원유(83.5%), 반도체(14.7%), 가스(62.8%), 기계류(9.0%), 반도체 제조장비(2.9%) 등은 수입액이 늘었다. 반면, 석탄(-24.9%), 승용차(-25.2%) 등은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5.0%), 미국(16.0%), 일본(17.2%), 호주(34.8%), 사우디아라비아(113.6%) 등 유럽연합(-0.7%)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수입이 증가했다.
이 기간 무역수지는 29억3400만 달러 적자였다. 올해 누계로는...
2024-08-12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