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현쥬니가 저격 글을 게재해 이목이 쏠렸다.
현쥬니는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제발 입조심 좀 해라. 몰라서 가만히 있는 거 아니다. 다 그대들한테 돌아갈 거라는 거 모르냐”고 경고했다.
그는 “어디 가서 내 이름 들먹거리지 마라. 내 앞에 와서 당당하게 얘기하던지 왜 나한테 돌아 돌아 들리게 하냐”면서 “인간이면 인간답게...
파이팅”이라며 응원했고 마마돌에서 함께 활동했던 현쥬니 역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선예는 2013년 캐나다 동포 제임스 박과 결혼한 뒤 현재 세 아이의 엄마다. 올해 초 종영한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마마돌로 활동했으며 그 기세를 몰아 솔로 앨범까지 발매,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선예는 앨범 발매에서 앞서 오는 19일 리드 싱글...
배우 현쥬니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현쥬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올려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쥬니는 남들이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안경을 착용하거나 한눈에 봐도 튀는 저지 등을 입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특히 연예인다운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두상, 개성 넘치는 표정...
배우 현쥬니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원라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 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진구 분)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범죄 오락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의 목소리'에서는 가수 윤도현이 2승에 도전하는 배우 현쥬니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마마무의 '넌 is 뭔들'을 받게 된 윤도현은 마마무의 발랄하며 섹시한 매력과 또 다른 자신만의 록 스타일과 흥이 넘치는 편곡으로 객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윤도현은 자신의 주특기인 하모니카를 들고 나와 무대 중간중간...
송혜교는 흰 의사가운을 벗고 민낯에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다. 송혜교 외에도 이승준, 서정연, 박환희, 샤이니 온유, 현쥬니 등 혜성병원 의료팀원들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의료팀 가운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알파팀' 김민석도 눈길을 끈다.
한편, KBS2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스페셜'은 20일에 이어 21일 밤 10시에 제 2화가 방송된다.
'신의 목소리' 현쥬니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30일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에서는 현쥬니가 거미의 '님은 먼곳에'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반전 가창력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된 '신의 목소리'에서 현쥬니는 아마추어 도전자로 출연해 거미의 '님은 먼곳에'를 열창했다.
현쥬니의 등장을 본 거미는 "제가 OST를 부르는...
이들은 병원 이사장 한석원(태인호 분)에게 “봉사팀은 언제돌아오는 거냐. 지금 바로 내 아들과 전화 통화 시켜 달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표지수(현쥬니 분)는 “이사장님을 네 시어머니가 잡았다”고 말했고, 장희은은 “여기 병원 부지가 원래 치훈씨네 땅이라더라”고 밝혀 이치훈의 신분을 본의 아니게 드러냈다.
'태양의 후예' 현쥬니가 송혜교 절친 동료 의사 표지수 역으로 첫 등장해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표닥터' 표지수(현쥬니 분)가 강모연(송혜교 분)과의 거침없는 찰진 대화로 절친 케미를 터뜨리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표닥터는 우연히 과거 연적이었던 인턴 동기 윤명주(김지원 분)를...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로, 오는 2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특히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 강신일, 이승준, 조재윤, 서정연, 현쥬니 등 최고의 배우 라인업을 구축하며 방송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복면가왕' 팥빙수의 정체가 배우 현쥬니로 밝혀졌다.
28일 재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킬리만자로의 표범'과 '빙수야 팥빙수야'가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표범은 이승철의 ‘희야’를 불렀고, 현쥬니는 빅마마의 ‘브레이크 어웨이’를 불렀다. 결과는 표범이 73대 26으로 현쥬니를 누르고 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
연예인...
이날 '복면가왕'에서 탈락했지만 가장 크게 눈길을 끈 것은 배유 현쥬니였다. 빙수야 팥빙수야의 주인공 현쥬니는 킬로만자로의 표범과의 2라운드 첫 대결에서 패했지만 빼어난 고음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판정단 중 누구도 현쥬니의 존재를 맞춘 사람이 없었다. 가수가 아닌 배우라는 사실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을 통해...
복면가왕 팥빙수의 정체는 '현쥬니'였다.
21일 MBC에서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팥빙수의 정체가 밝혀졌다. 팥빙수는 베토벤 아이러스 등에 나온 '현쥬니'였다. 팥빙수는 "연예인 판정단이 말한 사람 중에 전혀없다"고 말했다.
윤일상은 "2라운드는 진짜 전쟁. 두분다 유감없이 본인의 실력을. 팥빙수는 리듬감이 훌륭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