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이 현장·금융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산은은 5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대전·충청지역 주요 거래처 25개사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현장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경인·중부지역, 9월 대구·경북지역에 이은 세 번째로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기업의 창조적 니즈를 반영한다는 취지로...
의미가 깊다”며 “특히 도이치뱅크보다 2단계, 모건스탠리보다 5단계 신용등급이 높아 세계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DB산업은행은 이번 특별저금리 대출 상품설명과 금융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25일부터 호남·충청지역을 시작으로 10월 중순까지 부산·경남(10월9일), 대구·경북(10월10일), 서울·경기(10월18일) 등 현장감담회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