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강경 대응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 측이 합성사진과 루머 유포에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힌 가운데 최초 유포지가 어딘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아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모바일 메신저 등 SNS에 떠돌고 있는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사진 제작 출처를 입수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속옷 차림을 한
현아 강경 대응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합성 사진이 유포된 것과 관련해 소속사가 강경 대응 방침 밝힌 가운데 과거 여자 연예인에 대한 성희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처벌 수위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7월 발생한 미쓰에이 멤버 수지 성희롱 게시물 사건의 경우 해당 게시물을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올린 10대 유포자가 붙잡혔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합성 사진 유포와 관련해 강경 대응 입장을 시상한 가운데 6일 현충일이 현아의 생일로 알려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많은 네티즌은 현아 강경 대응과는 별개로 6일 현충일과 함께 맞이한 현아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hlk****는 “현아 언니 사랑해, 생일축하합니다!!!”, 199****는 “현아의 23번째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