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현대자동차가 780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GM 214건, 기아 187건, 르노삼성 16건, 쌍용 8건이며 수입차는 49건이다.
연도별로는 2011년 227건, 2012년 95건에서 올해 들어 968건으로 급증했다.
차종별로는 현대 아반떼가 403건으로 가장 신고가 많았으며 싼타페 271건, 기아 K3 99건, 한국GM 올란도 2.0 디젤 90건 순이었다. 외제차 중에서는 BMW 528i가 19건으로 가장...
2013-10-15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