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은 지난 26일부터 2024년 8월 15일 까지다.
한편 우신시스템은 1984년에 설립된 자동차 설비·부품 기업이다.
지난 5월에도 미국 현지 법인이 미국의 전기차(EV) 스타트업 '리비안(Rivian Automotive)', 게스템프(Gestamp) 등과 차체 자동화 라인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창업자인 허우영 우신시스템 대표가 지분 35.81%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다.
이 밖에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이사, 허우영 우신시스템 대표이사, 주영식 에스아이 대표이사, 이현우 두산공작기계 공장이 각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단체부문은 유한양행, 해브앤비, 더존비즈온, 한국동서발전, 세브란스병원이 국가생산성대상에서 단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34개 기업, 단체, 팀 및 유공자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및...
이날 전ㆍ현직 은행장 5명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 후 별도로 한국ALS협회에 각각 100달러를 기부했다.
이들은 다음 참여자로 은행의 주요 고객인 ㈜종근당 이장한 회장, 한유그룹 박기흥 회장, 패션그룹형지(주) 최병오 회장, ㈜비젼스텝 강옥선 대표이사, ㈜우신시스템 허우영 회장 등 5명을 지목했다.
1분기 말 우신시스템의 부채는 1482억, 자본은 814억원으로 부채비율은 182%다.
우신시스템은 지난 2월 기존 최대 주주인 허병하 대표이사의 사망에 따른 상속으로 최대주주가 허병하 외 4인에서 허우영 외 3인으로 변경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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