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임직원은 2009년부터 전국 초등학교에서 ‘행복한 초록교실’을 열고 학생들에게 환경 가치와 기후변화, 친환경 기술 등을 강의하고 있다. 2013년 환경부 환경교육 인증프로그램에 선정된 데 이어 2014년 우수 프로그램 장려상을 받았다. 2018년부터는 교육 과정에 에너지 자립마을을 추가했다. 어려운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보드게임을 통해 쉽게 풀어내 호응을...
SK건설은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한 초록교실(Happy Green School)’ 수강자가 6만 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2009년 처음 시작한 행복한 초록교실은 전국 581개 초등학교의 2032학급으로 확대됐다.
행복한 초록교실은 SK건설 임직원들이 초등학교 일일교사로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환경의 가치와 보존의...
SK케미칼은 국내 각 사업장 인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행복한 초록교실’이 성남과 울산지역 30개 학교, 200학급에서 교육생 6000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행복한 초록교실’은 SK케미칼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실시해 온 사회공헌활동이다. 회사 임직원이 인근 초등학교에...
SK건설은 4일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한 초록교실(Happy Green School)’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4년 우수 환경교육 인증프로그램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환경교육진흥법에 따라 기업과 공공기관 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과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환경교육 인증을 부여하고 시상한다.
행복한 초록교실은 SK건설 임직원이 초등학교...
SK건설은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한 초록교실(Happy Green School)’이 환경부가 수여하는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행복한 초록교실’은 SK건설 임직원이 초등학교 일일교사로 나서 초등생들에게 환경가치와 보존의 필요성,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친환경 에너지의 원리 및 활용, 세계 각국의 친환경 도시 등을 교육하는 친환경...
행복을 저해하는 환경문제와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해 SK건설은 ‘Build a Dream’이라는 사회공헌 미션을 정립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희망메이커’와 ‘행복한 초록교실’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희망메이커는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결연활동을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SK건설 임직원들은 원하는 기부금액만큼 급여에서...
SK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성일초등학교에서 실시한 교육을 통해 ‘행복한 초록교실’의 누적 교육 인원이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여의도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진행된 행복한 초록교실은 SK건설 임직원들이 환경강사로 직접 참여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서울 지역 초등학교를...
이 보고서에는 친환경건축물로 시공 중인 SK케미칼 연구소와 같은 ‘에너지 효율화 설계’, 시공 중 투입되는 에너지와 발생되는 폐기물 양 등을 분석하는 ‘물질흐름 조사’,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SK건설 임직원이 초등학교에서 환경교육을 실시하는 ‘행복한 초록교실’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환경경영에 대한 SK건설의 모든 활동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