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행복맘센터는 육아·아동·교육 복합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입주민 간 통합 활동이 가능한 2~3개 단지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입주민이 돌봄공간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6월 LH행복맘 센터 시범사업을 위한 사업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주택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해결하고,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행복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광역자치단체 중 2016년 합계출산율이 1.89로 가장 높은 세종특별자치시는 행복맘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운영, 임산부 검진비 지원, 임산부 교실, 출산지원금, 산후조리 지원 등의 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손문금 건복지부 출산정책과장은 “이번 출산 지원정책 사례집은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고 있는 서비스를 유형 및 종류별로 게 알기 쉽게 정리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