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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22대 첫 대정부질문 '쟁점' 공방… 탄핵안 대립도
    2024-06-30 15:19
  • 원 구성 마무리됐지만 곳곳 ‘정쟁 지뢰밭’
    2024-06-29 06:00
  • 박찬대 "대통령 탄핵청원 20만명 넘어...尹, 정신차려야"
    2024-06-27 11:53
  • 野 '검찰개혁' 속도전 시작…"표적수사 금지·검찰청 폐지"
    2024-06-26 17:30
  • 민주, '청문회 동행명령권 부여·위증 처벌 강화' 법안 발의
    2024-06-25 18:21
  • 황우여, 與 전대 용산 개입설에 '선 긋기'…"중립 의무 위반시 엄중 조치"
    2024-06-24 10:11
  • 野, 與 당권 주자에 "용산 향해 해병대·김건희특검 수용 요구하라"
    2024-06-23 21:09
  • 한동훈, 당대표 출마 “당정 관례 재정립…채상병 특검법 발의”
    2024-06-23 16:05
  • 민주 "추경호 법사위 비난...플레이어가 비평가로 활약하는 꼴"
    2024-06-23 14:08
  • 민주, 與 당권 주자들 향해 "국회 등원부터 하라"
    2024-06-23 11:10
  • 이종섭·신범철·임성근 ‘증인선서 거부’에 野 “범인이라고 자백”
    2024-06-21 14:21
  • 민주 “채해병 순직 1주기 전 특검법 통과시킬 것”
    2024-06-21 10:46
  • 박찬대 "與, '국폭세력'...국회·국민 볼모 폭력행사"
    2024-06-18 13:24
  • 與 “우원식 의장, 본회의 강행하면 역사에 오명”
    2024-06-17 10:23
  • 조국혁신당·개혁신당 “채상병특검에 국정조사 병행 추진하자”
    2024-06-13 16:27
  • 與 ‘이재명 사법파괴 저지 특위’ 구성…유상범·주진우 배치
    2024-06-13 13:03
  • 민주 "해병대원 특검법, 7월19일 전 반드시 처리"
    2024-06-13 11:38
  • 박찬대 "'묻지마 거부권' 국회 입법권 침해"...천하람 "법사위 여당에 돌려줘야"
    2024-06-11 16:40
  • 알짜 상임위 독식한 野, ‘채상병 특검법’ 속도전
    2024-06-11 15:14
  • 박찬대 "상임위 즉시 가동...청문회·국정조사도 추진"
    2024-06-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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