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케이지할리스에프엔비의 가맹계약서상 불공정 약관 시정
31일(화)
△설명절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결과 발표
△‘일회용 기저귀’ 비교정보 생산 결과
2월 1일(수)
△공정위 위원장 10:00 전원회의(심판정)
△공정위 부위원장 10:00 전원회의(심판정)
△기업결합 온라인 신고·심사시스템 개편
2일(목)
△공정위 위원장 14:00...
흥국에프엔비도 자사 브랜드 ‘오늘의일상’과 국내에서 원스톱으로 생산해 더 신선한 캡슐커피 ‘핀’, 푸룬으로 유명한 ‘테일러’를 포함한 총 12종의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공식 쇼핑몰 ‘흥국몰’과 ‘오늘의일상몰’에서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되며, 사전 예약을 받고 1월 12일부터 배송된다.
할리스에프앤비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할리스케어’를 통해 체계적인 가맹점 지원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할리스는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을 ‘할리스케어’로 신설하고 체계적인 지원의 발판을 마련했다. ‘할리스케어’는 할리스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에 나선 후 발표한 5가지 전략 중 하나다.
전체 매장 중 가맹 비율이 80...
할리스에프엔비가 KG가족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2일 KG그룹은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할리스에프앤비, KG가족으로 오늘부터 1일'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KG그룹 곽재선 회장, 할리스에프앤비 신유정 대표 등이 참석했다.
KG그룹은 지난 9월 25일 새로 설립한 SPC 크라운에프엔비를 통해 IMM프라이빗에쿼티가 보유 중인 할리스에프앤비 지분 93.85%를 1450억...
롯데맨에서 교촌에프엔비의 전문경영인으로 자리를 옮긴 소진세 회장은 취임 초부터 상장에 공을 들여왔다.
교촌은 2018년 3월 상장 추진을 발표한 뒤, 3년 동안 차근히 상장 준비를 해왔다. 소 회장은 취임 후 기존 프랜차이즈의 주먹구구식 경영방식을 시스템화하고 투명성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가맹점과 가맹본부가 동반성장하는 점도 교촌이 예비심사를 통과한...
할리스 등이 과거 증시 문턱을 넘었지만 횡령과 배임, 잦은 대주주 교체 등 잡음을 내면서 결국 거래소 밖으로 퇴출됐다.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가 그나마 코스닥에 남아 있는 프랜차이즈로 손에 꼽힐 정도다. 적지 않은 프랜차이즈가 상장통(痛)을 겪은 셈이다.
4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본아이에프(본죽), 이디야커피, 교촌에프엔비(교촌치킨)...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할리스커피를 운영하고 있는 할리스에프엔비 지분(91.82%)과 경영권 매각을 위해 최근 도이치증권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
IMM PE는 지난 2013년 로즈골드2호 펀드를 통해 450억원을 둘여 할리스커피를 인수한 이후 추가로 지분을 확보했다. 이후 적극적인 직영점 체제 도입, 디초콜릿커피사업부 인수, 할리스커피 클럽 등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