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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 LIG넥스원과 336억 원 규모 ‘철매-Ⅱ’ 관련 계약 체결
△[답변공시] 현대홈쇼핑 “한화엘앤씨 인수, 검토중이지만 결정된 사항 없다”
△코스모화학, 230억 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HDC현대산업개발, 1050억 원 규모 타인 채무보증 결정
△코웨이, 30일 주주명부 폐쇄
△SK디스커버리, SK케미칼 보통주 1만 주 장내매수
△삼성생명...
현대홈쇼핑은 14일 한화엘앤씨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해 “당사는 한화엘앤씨 인수 추진을 검토중에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재공시 예정일은 12월 13일이다.
한화L&C가 국내업계 최초로 플라스틱(PL) 소재의 중문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L&C가 출시한 'PL 3연동 슬림 중문'은 프레임 표면에 특수표면처리(ASA)를 한 PVC 제품이다. 플라스틱 소재라 기존 목재 소재였던 중문보다 가볍고 알루미늄 중문보다 단열성과 차음성이 뜅나다.
해당 제품은 그레이, 블랙, 화이트 등 총 3가지로 출시됐으며 취향에 따라...
한화L&C가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Q슬립’을 론칭하고 새롭게 오픈한 공식가구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론칭한 'Q슬립'은 품질(Quality)와 조용함(Quiet), 빠르고 편한 배송(Quick) 단어의 앞 글자를 따 브랜드명을 지었다. 한화L&C 관계자는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2040세대를 겨냥해 출시된 ‘Q슬립’은 시중 매트리스 대비...
국내 건자재 기업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건자재 업체 LG하우시스와 한화L&C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주방ㆍ욕실 전시회 ‘KBIS 2018’에 참가했다. KCC는 불참했다.
이 행사는 주방ㆍ욕실 관련 기업들이 주방가구, 인조대리석, 바닥재, 조명 등 주방과 욕실 관련 분야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미국 최대 규모의...
한화L&C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열린 북미 최대 주방ㆍ욕실 전시회 ‘KBIS 2018’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9년째 전시회에 참가중인 한화L&C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능성을 탐구하다’는 주제로 전시관을 꾸미고, 최근 양산을 시작한 캐나다 공장의 칸스톤 제2 생산라인을 통해 개발한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
한화L&C가 주방 상판과 벽체 등에 주로 사용되는 건축 마감재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의 캐나다 제2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생산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한화L&C는 제2 생산라인에 최신 로봇 시스템을 도입, 정교한 디자인을 가미한 긴 흐름 무늬 패턴 구현이 더욱 쉬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2호기 신제품 개발과 생산은 내년 1월부터...
“갤러리 Q의 ‘Q’는 기발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위한 끊임없는 질문(Question), 고객 수요와 트렌드를 빠르게(Quick) 파악, 좋은 제품 품질(Quality) 그리고 품격 높은(Queen) 공간을 의미합니다”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새롭게 단장한 한화L&C의 갤러리Q는 이름과 걸맞은 외관을 자랑했다. 한화L&C의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넥스를 사용해 갤러리Q의 외관은...
현재 한화저축은행의 주주는 한화건설, 한화엘앤씨,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테크엠 등이다.
한화저축은행이 증자에 나선 것은 올 7월부터 금융감독당국이 요구하는 저축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최저 자본 비율이 최저 기존 5%에서 6%로 상향됨에 따라 이 기준을 준수하고 보다 견실한 영업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한화저축은행은 이번 증자를...
한화케미칼은 자회사인 한화엘앤씨가 소재 부문(한화소재)과 건자재 부문(한화엘앤씨)으로 물적분할 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인 한화소재는 자동차, 태양광, 전자소재 등 소재 사업부문을, 분할 후 신설회사인 한화엘앤씨는 창호, 가구 표면 마감재 및 바닥 장식재, 인조대리석 등 건축자재 사업 부문을 담당한다. 분할기일은 오는 6월 30일, 분할등기...
이 밖에 유진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의 최대주주는 유진기업, 한화엘앤씨로 각각 16.52%, 16.0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개인이 최대주주인 증권사는 KTB투자증권(권성문 22.26%), 유화증권(윤경립 17.64%), 신영증권(원국희 16.23%), 부국증권(김중권 12.22%), 대신증권(양홍석 6.66%) 등 총 5개사다. 이 밖에 한양증권의 최대주주는 학교법인 한양학원으로...
한화그룹 매출 상위 6개 기업은 한화생명보험, 한화, 한화케미칼, 한화건설, 한화투자증권, 한화엘앤씨로 작년 말 기준 그룹 전체 매출 중 85.56%를 벌어들이고 있다. 그룹 전체 매출이 100이면 상위 6개 기업이 85를 벌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10년 전과 비교할때 이들 6개 기업에 대한 그룹 매출 의존도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10년 전 6개 기업에 대한 매출...
LG하우시스, KCC, 한화엘앤씨(L&C) 등 대표적인 건자재 업체들은 시장 선점을 위해 각종 인증 취득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만, 과도한 인증 취득 비용은 경영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국내 건축 시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친환경 인증은 KC인증, 환경표지인증, 탄소성적표지인증, 친환경건축자재인증(HB마크) 등 4~5개에 달한다. 인증별로 인정하는 제품의 기능과...
한화엘앤씨(L&C)는 2013년형 창호 핸들 ‘카이저(KAISER)’ 4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카이저’는 창호 핸들이 요구하는 내구성과 견고함, 편의성, 디자인 등을 모두 만족 시키는 제품이다. 회사 측은 철저한 시장 조사와 분석 결과를 개발 단계에서부터 제품에 적용했다.
‘카이저’는 기존 핸들과 달리 일체형으로 제작돼 시공의 편의성과 사용상의...
납입일은 오는 22일로 기존 주주인 한화그룹 4개 계열사(한화건설, 한화엘앤씨, 한화호텔앤리조트, 한화테크엠)가 전액 출자할 예정이다.
부실 저축은행을 인수해 경영정상화를 추진 중인 새누리저축은행은 지난 18일 금융위원회가 관련 법규에 따라 적용 받는 BIS비율이 19.24%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음에도 17일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이후 지난...
이에따라 양호 등급을 받은 드림파마, 한화, 한화건설, 한화엘앤씨, 한화테크엠, GS넥스테이션은 서면 실태 조사를 면제받게 됐다.
GS칼텍스는 100% 현금결제, 평균 대금지급기일을 6일 이내에서 5.2일 이내로 단축, 상생협력펀드 조성으로 171억7000만원을 저리로 대출해준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케미칼은 씨티은행에 상생기금 10억원을 투입...
A등급이상 일반무보증회사채 9000억원을 비롯해 BBB급 일반무보증회사채 800억원(현대로지엠 17회차 500억, 한화엘앤씨 41회차 300억)발행이 계획돼 우호적 시장여건을 이용한 발행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자금용도는 시설자금 240억원, 운영자금 8435억원, 차환자금 2100억원, 기타자금 165억원이다.
그는 "13%에 이르는 영업이익률과 20% 이상 증가하는 EPS를 고려할 때 현 주가는 극히 낮은 수준"이라며 "여천NCC(50%)와 한화엘앤씨(100%), 한화갤러리아(100%), 한화호텔앤리조트(48.7%)가치 주목할 시점으로 중동, 중국 등 신증설 영향에서도 자유로운 밸류 체인 고려할 때 현 주가는 매력적인 투자 기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