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드라마 ‘전설의 마녀’ 속 한지혜가 럭셔리한 스타일링으로 화제다.
극 중 재벌가 며느리 문수인으로 열연 중인 한지혜는 역에 어울리는 럭셔리하고 품격있는 패션을 선보이며 그간 출연작마다 완판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 3화에서는 헴라인이 독특한 블랙
배우 한지혜가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배우 한지혜는 LF에서 운영하는 ‘라움(RAUM)’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 ‘House warming party’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지혜는 미니멀한 화이트 원피스에 독특한 클러치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따뜻한 봄 날씨를
한지혜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지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곧 12월이라니. 12월은 올 한해 마무리 잘 하고 내년 희망적인 계획 잘 세워보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조명으로 장식된 나무 밑에서 검은색 원피스에 자주색 가방을 매치한 채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한지혜의 일상 사진을 접한
배우 한지혜가 드라마 속 모습과 사뭇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종영한 MBC ‘금 나와라 뚝딱’ 속 한지혜의 모습과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한지혜는 ‘금 나와라 뚝딱’ 촬영 당시 럭셔리 아이콘 유나의 모습으로 분해 눈길을 끈다. 그녀는 우아한 올림머리와 골드 컬러의 의상으로
배우 한지혜가 연기력뿐만 아니라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연신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종방한 MBC 주말 드라마 ‘메이퀸’의 한지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언제나 당차고 밝은 해양소 직원 천해주 역을 맡아 소탈한 작업복과 평상복 패션을 재조명해내며 색다른 패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특히 시청률 26.4%를 기록한 마지막 회에서 활동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