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각각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을 접견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정치권에선 박 대통령과 최 부총리가 차례로 나선 것이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과 문화콘텐츠 분야의 규제 완화를 위한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마 회장과 만나 “중소기업과 청년층이 미래의 주역으
안중근 의사 순국일
안중근 의사 순국 104주년을 기념해 안중근 의사를 소재로 한 영화를 한ㆍ중 공동으로 제작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7일 한중친선협회(회장 이세기 전 통일부 장관)에 따르면 양국 민간 차원에서 안중근 의사의 조국애와 동양평화사상을 소개하는 영화를 공동으로 만들기 위해 감독 물색 등의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우리 측은 중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