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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활용 합법”…의사 단체 “강력 규탄”
    2024-06-20 11:02
  • 한의사협회 “18일 ‘의사 휴진’, 근처 한의원·한방병원 이용하세요”
    2024-06-13 15:46
  • 김윤 “간호법·지역의사제·공공의대 ‘미완수 과제’ 해결하겠다”
    2024-06-11 17:22
  • ‘한의사로서 지석영’ 돌아보는 국제학술심포지엄 열린다
    2024-06-10 11:18
  • “뇌졸중 치료, 한의약 침술 병행 시 더 효과적”
    2024-06-07 14:39
  • “허리 수술 후 재발 환자에 침·운동 결합치료 효과적”
    2024-05-08 17:18
  • [기고] 중년 남성 괴롭히는 ‘오십견’, 대체 뭐길래?
    2024-05-02 09:53
  • 의협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국민건강 위협·건보재정 파탄”
    2024-04-29 15:57
  • 비용 효과성 ‘인정’…첩약 건강보험 2단계 시범사업 돌입
    2024-04-29 10:49
  • 의사 없는 의료개혁 특위…의대 교수 “조금의 기대도 안 한다”
    2024-04-25 15:45
  • “과학·한의학의 만남” KAIST·자생한방병원, 한의치료 고도화 업무협약
    2024-04-25 14:21
  • 따뜻한 봄날씨에도 손발은 얼음장처럼 차갑다면[e건강~쏙]
    2024-04-02 17:29
  • '첩약' 건보 적용 확대 코앞…한의계 숙원 사업 다가서나
    2024-03-29 06:00
  • 윤성찬 한의협 회장 당선인 “한의계 말살 목적 의협 한특위 해체하라”
    2024-03-21 15:06
  • 자생한방병원 러시아 의료진 방문…한의통합치료 견학
    2024-03-17 09:49
  • [기고] 한의학적 관점으로 본 ‘밤양갱’의 효능
    2024-03-12 06:00
  • 김하늘 부산자생한방병원장, 한의학 세계화 공로 ‘복지부 장관 표창’
    2024-03-06 11:12
  • 제45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에 윤성찬 후보 당선
    2024-02-29 11:36
  • '노력 물거품' 불안감…의사 부모 교육·소득수준 상대적으로 높아
    2024-02-22 15:28
  • 강남구, 취약계층 아동 부모교육·상담 강화
    2024-02-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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