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글들은 쌍둥이 딸을 키우는 부모의 고충을 잘 드러내고 있어 이번 두 딸의 돌잔치가 부부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새삼 느끼게 했다.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육아 팁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한유라 딸 아끼는 마음도 최고”,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누구나 공감할 듯”,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돌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주말 열린 정형돈 한유라 부부 딸 돌잔치가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유라가 자신의 트위터에 돌잔치 후의 소소한 일상을 남겼다.
한유라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돌치례하는 쌍둥이들 덕에 삼일 밤을 지새워 놓고 ‘상속자들’ 볼 생각에 들 뜬 철없는 엄마. 제발 아기들아 깨지 마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글은 한유라가 돌잔치를 위해...
8월 17일 딸 유주와 정준하의 아들 로하의 발이 나란히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정형돈ㆍ한유라 쌍둥이 딸 돌잔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형돈ㆍ한유라 딸 돌잔치, 행복하게 사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정형돈ㆍ한유라 딸 돌잔치, 무도 멤버들은 가정까지 훈훈하네”, “정형돈ㆍ한유라 딸 돌잔치, 벌써 돌이라니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개그맨 정형돈과 한유라 작가가 쌍둥이 돌잔치를 열었다.
지난주 정형돈과 부인 한유라는 쌍둥이 딸 정유주·정유하의 첫 돌을 맞아 돌잔치를 열었다.
이날 돌잔치에는 친한 지인들만 참석해 쌍둥이의 돌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형돈이 사회를 맡은 유재석의 따뜻한 말과 딸의 재롱에 감동의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형돈 쌍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