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제25대 한국여자의사회 회장과 제30대 세계여자의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제5회 한독여의사 지도자상(2014년), 제30회 세계여자의사회 지라드상(2016년), 자랑스러운 고대인상(2017년)을 수상했다. 박 교수의 어머니는 국내 최초 여성 해부학자로 유명한 故 나복영 명예교수다.
그간 홍승길, 박경아 교수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994년부터 지난...
한독은 제5회 한독 여의사 지도자상 수상자로 박경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독은 박 교수가 연대 의대 해부학과 교수이자 대한해부학회 이사장으로 해부학 연구와 교육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기초의학 학회의 모범적인 모델을 구축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며 박...
한독약품은 제3회 '한독 여의사 지도자상' 수상자로 차의과대 안명옥 교수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안명옥 교수는 가족보건학·예방의학을 전공하고 국가 보건의료정책에 공헌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여받았다.
제17대 국회의원 재직시절 저출산 고령사회기본법 제정을 선도했으며 현재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초대 이사장으로서...
박양실 전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이 제2회 ‘한독여의사지도자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는 14일 대한산부인과학회 회장과 한국여자의사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여권 신장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해 박 전 장관에게 이 같은 상을 수상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한국여자의사회장 재임시절...
한독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는 제1회 '한독 여의사 지도자 상' 수상자로 주양자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한독 여의사 지도자 상은 대한민국 의료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 독려와 여의사 지도자 양성을 위해 제정됐다. 이 상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대한민국 의료계 발전에 획기적인 공을 세우고 사회 지도자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