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출이 2012만 원, 취업 후 상환 학자금 856만 원, 일반 학자금 615만 원이다. 이들이 받은 대출의 평균 금리는 은행이 6.6%, 여전사 9.6%, 저축은행 14.3%, 대부업체 17.0%로 조사됐다.
대학생 106명 중 4.7%(5명), 비학생 171명 중 15.2%(26명) 등 전체의 11.1%(31명)가 원리금을 연체했다. 또 연체를 경험한 31명 중 32.3%(10명)가 금융 채무 불이행으로 등록돼...
2017-11-06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