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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첫 베트남 항공 전문인력 배출…“협력사 인력난 해소”
    2024-08-02 11:50
  • 전북대, 무려 32만 명 개인정보 털렸다…주민번호·전화번호 포함
    2024-08-02 10:10
  • 파격 증원된 의과대학 30곳, 내년에 무사히 살아남을까
    2024-07-31 15:32
  • 최근 5년 의대 졸업생 10명 중 6명 수도권行...“지역의사제 도입해야”
    2024-07-31 13:44
  • 등 돌린 의대생…90% ‘국시 보이콧’에 교육부 “추가시험 협의 중”
    2024-07-29 14:01
  • “R&D와 농장직영 병행은 아이오크롭스가 세계 유일…수출 자신 있다” [K-푸드+ 10대 수출 전략산업④]
    2024-07-25 06:00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장에 민경욱 상무 선임
    2024-07-23 16:36
  • 의대생 학부모들, 교육부에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하라”
    2024-07-23 13:42
  • "캐즘 다음을 본다"…삼성이 K배터리 위해 찜한 대학은?
    2024-07-13 07:00
  • 의대 교수들 “교육부 학사 가이드라인은 편법 백과사전”
    2024-07-12 18:31
  • 삼성SDI·성균관대, '배터리공학과' 신설…2026년부터 신입생 선발
    2024-07-12 09:01
  • 의협 “교육부 가이드라인, 저질 의사 양성하는 길”
    2024-07-11 17:23
  • 전공의 복귀·의대 정상화 ‘깜깜’…의사들 “정부 땜질처방이 사태 악화”
    2024-07-11 15:36
  • 의대생 돌아올까…이주호 "유급 방지책은 특혜 아닌 공익" [종합]
    2024-07-10 14:38
  • 다학기제·I학점 도입 등…의대생 집단유급 막는다
    2024-07-10 11:00
  • '나는 솔로' 21기 자기소개로 러브라인 급변…현숙, '한의사' 영호에 직진
    2024-07-04 08:42
  • 엠로,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2024-07-02 16:12
  • 루닛, ‘구글‧인텔’ 출신 유성원 CTO 영입…“의료AI 기술력 강화”
    2024-07-02 08:32
  • 중기부, 미래 유망분야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4개 신규 선정
    2024-06-30 12:00
  • ‘영유아 학교’ 만든다...올 하반기부터 희망 영유아 12시간 돌봄 제공
    2024-06-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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