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허가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혜박과 허가윤이 교내 '사랑의 메신저'로 등극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선정고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혜박과 허가윤은 옆반 남자친구와 싸워서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 급우 새별이의 고민을 듣고 해결사를 자처했다.
두차례나 옆 반 교실을 찾아간 끝에 문제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혜박’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모델 혜박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한 종편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혜박은 같은 반 학생들을 이끌고 매점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박은 쉬는 시간에 반 학생들에게 “따라와”라며 학생들을 매점으로 데려가 “먹고싶은 거 다 골라”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과거 혜박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모델 혜박이 교실에서 당당한 모델 워킹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윤도현, 성동일, 혜박, 브라이언, 김종민, 남주혁 등의 학교 생활 체험기가 그려졌다.
이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모델 혜박이 포미닛의 허가윤과 같은 반으로 배정됐다. 혜박은 학교에 제 시간보다 늦게 등장해 눈길을 끌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혜박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모델 혜박이 매점을 싹쓸이했다.
지난 12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연예인 어른들 성동일, 윤도현, 김종민, 브라이언, 혜박, 남주혁, 허가윤, 강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혜박은 쉬는 시간에 같은 반 학생들에게 “따라와”라며 함께 매점으로
혜박의 교복 패션이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윤도현, 성동일, 혜박, 브라이언, 김종민 등의 학교 생활 체험기가 그려졌다.
이날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혜박은 약속했던 등교 시간보다 늦게 나타났다. 이에 앞서 혜박은 입어야 할 교복을 들고 제작진을 향해 "줄여도 되죠?"라고 말해 교복 패션에 궁금증을 모았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혜박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혜박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혜박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델 포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등교 첫 날 교실에 들어온 혜박에게 친구들은 워킹을 요청, 이에 혜박은 망설임 없이 학생들에게 가방을 치워달라고 말하며, 교실을 순식간에 런웨이로 만들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