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메드 딥카스와 AI 기반 흉부 X-레이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획득도 목표다.
일본에서는 AI 기반 흉부 CT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흉부 CT AI’의 영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만성질환 관리 브랜드 ‘하티브’를 AI 기반 급성심근경색 및 심부전 선별 소프트웨어와 연동하는 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B2C(기업-소비자) 형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만성질환 관리 브랜드 하티브의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연이어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AI 기반 급성심근경색 및 심부전 선별 소프트웨어를 가정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P30과 연동하는 작업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준홍 뷰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뷰노메드 딥카스™의 견조한...
뷰노는 향후 가정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P30’과 VUNO Med®-DeepECG™ LVSD를 연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가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심전도를 측정하고 확인함으로써 미리 적절한 의료 행위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인허가를 통해 향후 일상에서 개인이 간편하게 주요 심혈관질환을...
뷰노는 향후 가정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P30과 뷰노메드 딥ECG™ LVSD를 연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가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심전도를 측정하고 확인함으로써 미리 적절한 의료 행위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기존 임상 현장에서 진단을 위해 시행되는 심장초음파 검사 대비 간편하고 검사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기반으로...
런칭 두 번째 해를 맞은 만성질환 관리 브랜드 하티브의 B2C(기업-소비자) 성과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김준홍 뷰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1분기 매출은 앞으로 회사를 이끌 주요 경영 방향이 모두 반영된 성과로, 기존 목표로 했던 2024년 분기 기준 흑자 및 2025년 연간 흑자 달성 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향후 회사의 비전과 주요 전략을...
또한 뷰노는 추후 가정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P30과 뷰노메드 딥ECG AMI를 연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가 일상에서도 급성심근경색을 탐지하고 조기에 적절한 의료 행위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더 나아가 의료 접근성이 낮고 의료인력이 부족한 의료 취약 지역에서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의료 격차를 줄이는 도구로 활용할...
뷰노는 만성질환 관리 브랜드 하티브의 미국 상표권 등록도 완료했다. 하티브는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P30을 포함해 혈압계, 체온계 등 가정용 의료기기 3종과 건강관리 모바일 앱으로 구성된 헬스케어 브랜드이다. 뷰노는 이번 미국 상표권 등록을 시작으로 내년 중순 하티브 P30의 FDA 인허가 획득 등 하티브의 미국 시장 진출을 단계별로 준비할 계획이다....
주력 제품인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가 100억 원, 만성질환 관리 브랜드 하티브가 매출 10억 원으로 실적을 이끌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의 안정적 매출과 일본에서 판매 호조도 매출 상승에 힘을 보탰다.
제이엘케이의 지난해 매출은 25억 원으로 전년 34억 원보다 감소했지만, 영업손실 폭은 86억 원에서 71억 원으로 줄었다. 회사 측은...
나아가 뷰노가 B2C(기업-소비자) 형태로 판매 중인 하티브 P30을 통해 수집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하티브 P30-뷰노메드 딥ECG™ 연동 등 향후 사업 전개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ICLR에서 채택된 연구는 심전도 분야에 최신 AI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의미를 넘어 향후 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결과를 입증했다”...
의료 인공지능(AI) 섹터의 관심도 하락 상황에서 글로벌에서 흑자전환이 가장 빠른 수준으로 예상되는 뷰노에 대해 계속 업데이트를 해야한다”며 “올해 연말 기준 국내 딥카스 월 매출은 22억 원으로 예상되며, 미국 확대 사이클은 최소 6배의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하티브의 성장 또한 올해 중반부터 가시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지난해 1월 첫 B2C(기업-소비자)로 출시한 만성질환 관리 브랜드 하티브 매출은 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뷰노는 올해 미국 시장 진출 성과를 가속할 방침이다.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한 AI 기반 뇌 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의 공식 런칭을 준비 중이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하반기 FDA 인허가 획득을 위한 현지...
의료영상 분야 5개 제품 △뷰노메드 딥브레인 △뷰노메드 흉부CT AI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펀더스 A △뷰노메드 본에이지™와 함께 가정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P30 등을 전시한다.
현장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 기업관계자와 미팅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도 모색한다.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둔 뷰노메드 딥브레인과 일본에서 판매되 중인...
전시 항목에는 의료영상 분야 5개 제품 △뷰노메드 딥브레인® △뷰노메드 흉부CT AI™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펀더스 AI™ △뷰노메드 본에이지™와 함께 가정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P30이 포함된다.
또 현장에 참가한 해외 각국의 바이어 및 기업 관계자와 적극적인 미팅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미국 시장...
해당 제품은 지난 6월 국내 의료AI 업계 최초로 미국 FDA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바 있다.
이외에도 올해 1월 출시한 만성질환 관리 브랜드 하티브의 영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뷰노 관계자는 “현재 하티브는 안정적인 온라인 스토어 매출 상승과 판매 채널 다각화를 기반으로 계획한 매출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뷰노는 올해 1월 말 처음으로 B2C(기업-소비자) 형태로 출시한 만성질환 관리 브랜드 하티브의 영업도 지속 강화한다. 현재 하티브는 안정적인 온라인 스토어 매출 상승과 판매 채널 다각화를 기반으로 계획한 매출 목표를 달성했다.
김준홍 뷰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금과 같은 매출 증가와 영업손실의 개선 흐름이 지속되면 2024년 분기 중에는...
협약은 구체적으로 뷰노와 위뉴 양사가 만성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의학콘텐츠를 공동개발하며, 이를 뷰노의 만성질환 관리 모바일 앱 ‘하티브케어’에 제공하게 된다.
하티브케어는 뷰노가 지난 1월 출시한 만성질환 관리 브랜드 '하티브(Hativ)'에 속한 모바일 앱이다. 심전도, 혈압, 혈당, 체중 등 만성질환 환자들이 관리해야 하는 생체 데이터를...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의학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뷰노의 만성질환 관리 모바일 앱 ‘하티브케어’에 제공한다.
하티브케어는 뷰노가 지난 1월 런칭한 만성질환 관리 브랜드 하티브(Hativ)에 속한 모바일 앱이다. 심전도 측정 기능 외에도 혈압, 혈당, 체중 등 만성질환자들이 관리해야 하는 생체 데이터를 기록하고 관리할...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는 퍼스널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프로(Hativ Pro)’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뷰노는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사업 영역을 B2C(기업과 고객)까지 확장하고 심전도 데이터 기반 생체신호 분야 사업에 본격 나선다.
‘하티브 프로’는 뷰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드웨어 의료기기로, 심전도를...
협의 후 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번 주 금융과 석유 전문가로 구성된 이란 대표단이 서울에서 한국 대표단과 회담했다”며 “이번 실무협의는 이란산 원유와 가스의 한국 수출 재개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란은 한국에 불법적으로 동결된 자금을 해제할 필요성을 강조할 기회로 이번 자리를...
대의 드론을 사용해 공격을 수행했다”며 “이러한 행동은 항해의 자유와 국제 해운, 선원들의 생명 등을 위협한다”고 비판했다.
이란 측은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그런 주장은 근거가 없다”며 “예루살렘을 점령한 정권이 이란에 대해 이렇게 공허한 비난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