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쥬가 개발한 ‘하이카디(HiCardi)’는 심전도를 비롯해 심박수, 체표면 온도, 호흡, 수면 등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원격 심전도 플랫폼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광준...
협약에 따라 메쥬의 ‘하이카디’ 웨어러블 심전계기로 계측된 생체신호를 수집하는 병원내 loMT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서비스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병원에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IoMT 게이트웨이 솔루션은 진료, 인력, 자원 통합운영 관제 시스템이다. IoMT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해당 제품은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 ‘하이카디’와 ‘하이카디플러스’, 실시간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라이브스튜디오’ 3종이다.
하이카디와 하이카디플러스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여러 환자의 심전도, 심박 수, 페표면 온도, 호흡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2등급 제품으로, 유럽 CE인증도 획득했다. 모니터링한 내용은...
동아에스티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와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 ‘하이카디플러스’, ‘라이브스튜디오’의 해외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겨냥, 글로벌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해외 수출 품목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동아에스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동아에스티는 지난 4일 메쥬와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메쥬의 심장질환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과 동아에스티의 의료기기 사업 부문과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심장질환 환자들의 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헙력한다.
협약에 따라 메쥬는 심전도 원격 플랫폼 ‘하이카디’...
㈜메쥬는 신체 부착 가능한 초소형 심전계(하이카디)를 활용해 심박수, 호흡수, 활동량 등 9가지 생체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의료진이 비대면으로 다수의 환자를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뷰노는 기존 기술인 조기경고점수(Early Warning Score, EWS)보다 예측 정확도가 19% 높고, 오경보율은 63% 감소한 결과를 제시해 차별성이 돋보였다....
메쥬는 환자가 파스처럼 몸에 붙여서 쓸 수 있는 패치형 심전계인 ‘하이카디(HiCardi)’ 개발을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과정을 밟고 있다. 메쥬는 내년 2월 중 제품 허가가 완료되면 ‘건강관리 생체신호 모니터링 실증서비스 사업’을 진행한다는 목표다.
김성인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 “강원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