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2024 하이델 연회'에서는 여러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여기에는 서울을 배경으로 한 '아침의 나라: 서울', 신규 클래스 '도사', 최고 등급 아이템 '군왕', 새로운 여름 의상 '바닷가', 그리고 차세대 콘솔 버전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검은사막 10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10년과 미지의 지역 '마계'도 공개됐다.
신규 클래스 '도사'의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펄어비스는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를 확장해 모험가들과 함께 검은사막을 현실에서도 만날 수 있게 검은사막 페스타를 체험형 행사로 마련했다. 모험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서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유저의 피드백을 항상 듣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유저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검은사막은 3분기 전 플랫폼 대상 오프라인 행사인 ‘하이델 연회' 등을 개최하며 이용자 케어와 소통 기반 운영에 집중했다. 검은사막과 이브 IP는 3분기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펄어비스는 4분기 검은사막 ‘어비스 원 : 마그누스’ 등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콘텐츠의 즐길 거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3분기 이용자...
지난해 5월에는 글로벌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와 12월 ‘칼페ON 연회’를 성공적으로 온라인 생중계했다. 신규 클래스 ‘하사신’과 ‘노바’를 모든 플랫폼 글로벌 동시에 선보였다. 오는 24일 검은사막 북미ㆍ유럽 직접서비스로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의 트레일러 영상을 지난해 12월 북미 최대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지난 5월 진행한 ‘하이델 연회 엣홈(이하 ‘하이델 연회’)에서는 다양한 게임 콘텐츠 공개와 오프닝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이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실시간 생방송을 진행했으며 한국어와 영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터키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중문, 태국어 총 9개 언어로 자막 및 동시 통역을 지원하는 전 세계 검은사막...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AT HOME’에서 약속한 이용자 피드백 업데이트를 매주 적용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양 월드 보스인 ‘벨’의 레이드 접근성을 높였다.
게임 이용자들은 전보다 보스에게 근접해 포격을 가할 수 있다.
준마 훈련도 개선했다. ‘환상마’ 각성 시 확률 증가 수치에 따른 성공 확률 표기를 추가했다....
펄어비스는 30일 검은사막 글로벌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 앳 홈'에서 신규 클래스 '하사신'과 하반기 로드맵을 공개했다.
하사신은 발렌시아 토착신의 권능을 위임받아 모래폭풍을 다루는 암살자형 클래스다. '사곡도'를 주무기로 근접전을 펼치거나 '사도강림'과 같은 모래폭풍을 이용한 기술을 사용한다.
특정 위치를 기억했다가 근거리에서 순간이동을 하고...
펄어비스는 2019년 5월 30일 검은사막 직접 서비스를 시작해 이용자 소통 운영으로 안정적인 국내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직접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이용자 간담회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AT HOME’을 진행해 글로벌 이용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직접 서비스 1주년 이벤트 및 ‘하이델 연회 AT HOM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직접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 AT HOME’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30일 진행하는 ‘하이델 연회 AT HOME‘ 행사는 코로나19로 대규모 오프라인 모임 진행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온라인 생중계로 이용자들을 만난다.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검은사막 이용자들은 30일 오후 5시부터 검은사막...
펄어비스의 대표작인 ‘검은사막’은 하이델연회에서 공개한 ‘대양의 시대’ 신규 콘텐츠 및 유저 편의사항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전 지역에서 고른 실적을 이끌었다. 유저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동남아 지역에 ‘스팀’ 플랫폼을 출시하며 매출 다변화도 이어졌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역별 견조한 유저 지표를 기반으로 대규모...
펄어비스는 앞서 검은사막 행사 ‘하이델 연회’를 통해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우선 버프 아이콘이 간소화됐다. 기존에는 버프가 많아질수록 이용자들이 버프 목록을 알아보기가 어려웠다. 버프 아이콘은 ‘아이템 사용으로 얻는 버프’, ‘캐릭터가 시전하는 버프’, ‘디버프’로 나눠 표시해 가시성을 높였다.
탑승물에 탑승한 채로 NPC에게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