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는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 및 침해사고 공동 대응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안랩, 빛스캔, 이스트시큐리티, 하우리, 잉카인터넷, NSHC 등 국내 보안업체가 2014년 12월부터 구성·운영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초고속ㆍ초저지연ㆍ초연결성을 지닌 5G 환경의 구축에 따라, 사이버 위협 또한 IoT 기기, 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장 등으로...
‘V3’가 보안 취약점 문제로 당분간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판매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V3는 8월 말을 기점으로 정부 인증(CC인증)을 제때 연장하지 못했고, 조달청 나라장터 판매목록에서 삭제됐다.
대표적인 경쟁사는 SGA솔루션즈, 하우리 등이다. 업계에선 올해 11월까지 재인증을 못 받을 경우 하반기 공공시장에서 경쟁사들의 수혜를 예상한다.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워크숍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방부, 사이버작전사령부, 하우리, 안랩, 호서대 등 상용 백신 및 인공지능(AI) 백신 기술 기업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4월 이스트시큐리티는 ETRI와 주요 백신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가 추진하는 '2019년...
세인트시큐리티, 안랩, 이스트시큐리티, 하우리 등 국내 백신사의 데이터셋을 통해 객관적으로 성능을 검증한 기술이다.
KISA는 지난해 기술 이전 신청을 완료한 서울·충청·경남 지역 5개 대학(건양대, 부산외대, 상명대, 서일대, 숭실대)의 정보보호 관련 학과부터 기술 전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후 올 하반기 중 광주·전남 지역을 포함한 전국 대학으로...
이번 결과는 초코파이(현지명 하우리여우 파이)를 필두로 다양한 파이 신제품을 선보이며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차를 즐겨 마시는 중국인들의 취향을 반영해 2016년 출시한 ‘초코파이 말차’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말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중국 여성들의 입맛에 맞춰 한정판으로 선보인 ‘큐티파이...
이날 발표에는 이스트시큐리티, 안랩, 하우리, NSHC, 잉카인터넷, 빛스캔 등 국내 보안업체들이 참여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보안업계 관계자들은 가격이 오르고 있는 가상화폐와 비트코인 관련, 금전적 이익을 노리는 공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안창용 안랩 책임연구원은 “국내에서 가상화폐 열풍이 불고 있고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공격도 진행되고 있다”며...
하우리와 포티넷은 올해와 내년도 위협 요인으로 랜섬웨어를 들었다. 회사는 “한국어를 지원하는 랜섬웨어나 다양한 스크립트 첨부파일을 통해 유포되는 랜섬웨어가 늘고 있다”며 “특히 뽐뿌 등 대평 커뮤니티나 언론사 광고 배너를 통해 랜섬웨어를 유포해서 많은 사용자들에게 영향 미치는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현재 중국 쪽으로 추정되는 파밍...
박정호 신임 부원장은 한양대 및 동대학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한국데이터통신, 한국전산원,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응용기술팀장 등을 거쳐 하우리 부사장, SGA솔루션즈 부사장을 역임했다. 박 부원장은 다음달 11일자로 취임할 예정이다.
KISA 관계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전신인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등 공공분야에서 일한 경력과 함께 민간 기업에서...
2006년까지 하우리 부사장, 2008년까지 웰비아닷컴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SGA솔루션즈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원장은 내달 11일자로 취임할 예정이다.
KISA 관계자는 “공공분야에서 일한 경력과 함께 민간 기업에서 풍부한 보안 분야 실전 경험과 경영 리더십을 두루 갖춘 신임 부원장이 국가 정보보호 수준 제고를 위해 헌신해 줄 것”...
김희천 하우리 이사도 보유 중인 피엠스엠씨 주식 201만6000주(5.20%)를 전량 장내 매도했다고 밝혔다.
증시 관계자들은 최근 코스닥 슈퍼개미의 대규모 지분 매각이 내년 시행되는 주식매매 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 강화와 대주주 요건 확대 등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세법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중소기업 주식에 대한 양도소득세 세율은 기존 10...
김희천 하우리 이사도 보유중인 피엠스엠씨 주식 201만6000주(5.20%)를 전량 장내매도 했다고 밝혔다.
증시 관계자들은 최근 코스닥 슈퍼개미의 대규모 지분 매각이 내년 시행되는 주식매매 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 강화와 대주주 요건 확대 등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세법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중소기업 주식에 대한 양도소득세 세율은 기존 10...
1년 뒤 당시 안랩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보안업체 하우리의 연구소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업계 최초로 온라인 보안관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원격지원이란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했으나 하우리에선 그 꿈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원격지원 SW를 세상에 내놓고 싶은 마음에 2001년 ‘알서포트’를 창업했습니다. 인터넷의 발전과 더불어...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내에서 랜섬웨어 감염 사례가 발견됨에 따라 안랩, 이스트소프트, 하우리, 트랜드마이크로 등 국내‧외 백신사와 공조해 악성코드 샘플 공유와 유포지, 경유지 차단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한 변종 랜섬웨어와 악성코드 유포지가 추가로 발생 우려가 있어 인터넷 이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분석결과 해당 악성코드는...
정보보안업체 하우리 관계자는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공개가 됐다는 것은 어떤 이유로든 정말 심각한 일”이라며 “연구원인 것처럼 위장해서 해킹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구글과 IAEA에 바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원자력연구원은 인터넷 상에 노출된 자료는 공개된 자료는 보안자료가 아니라고 밝혔다. 세계 각국의 원자력 관련 연구기관들이...
인터넷진흥원은 최근 국가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사이버공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안랩, 이스트소프트, 하우리, 잉카인터넷, NSHC, 빛스캔 등 국내 주요 민간 보안업체들과 실무협의 체제를 갖추는 등 보안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민간분야 기반시설과 기업 등의 정보보호 수준 제고를 위해...
정보보안업체 하우리 관계자는 22일 “이번 악성코드의 일부 코딩이 이전 테러 때 사용됐던 악성코드 코딩과 유사해 아예 북한이 아니라고 얘기하기는 어렵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 오바마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소니 픽처스 해킹사건에 대한 후속대응의 일환으로 북한을...
하우리의 차세대 보안연구센터의 분석에 따르면 악성코드 감염자 수가 시간당 6000여명으로 1분마다 100명의 사용자가 새롭게 악성코드에 감염됐다. 또 지난해 악성코드 유포에 활용된 취약점 발견 건수는 역대 최대로 예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하우리측은 유포되고 있는 악성코드는 대부분 금융 정보를 해킹하는 기능이 있는 만큼 사회적 문제를...
하우리는 자사의 패치관리솔루션인 ‘바이로봇 PMS(VrPMS 1.0) 제품이 IT보안인증사무국으로부터 국제 CC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VrPMS 1.0 제품은, 지난 3.20 사이버테러 이후 더욱 엄격히 강화된 정책기관의 보안평가 기준 및 패치관리시스템 보안요구사항을 충족시키며 EAL 3등급(Evaluation Assurance Level 3)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VrPMS 1.0은 윈도우...
우리 군의 중요한 군사정보나 외교정보 들이 북한소속으로 추정되는 해커의 공격으로 수년에 걸쳐 유출됐다는 주장이 나와 파장이 일고있다
정보보안 업체 하우리는 북한 소속으로 추정되는 해커 조직이 2011년부터 국가 주요 기관과 연구 기관을 상대로 정보수집을 위한 사이버 첩보 활동을 해왔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의 공격대상은 △국방·외교·통일관련...
23일 하우리는 소액결제사기는 물론 피해자의 전화, 상시녹음, 위치추적 기능이 추가된 스미싱 악성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악성앱은 '법원 등기 발송'이라는 내용과 함께 웹사이트 주소(URL)가 포함된 형태의 문자를 발송, 악성코드를 설치하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수법을 이용한 악성코드는 기존에도 많이 발견 됐지만 이번 앱은 전화내용 녹음은 물론 상시 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