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티' '리치맨'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등에 출연하며 통통 튀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하연수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이상형 질문에 "남자친구의 나이를 잘 보지 않는다. 아래로는 미성년자는 아니어야 하고, 위로는 아빠 같지 않아야 한다"라며 "책임감 있고 다정한 사람? 그리고 자기 일 잘 챙겨서 하는 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사기도 했다.
당시 서예지는 “고경표, 줄리엔강, 장기하 중 누가 이상형에 가깝냐”는 하연수의 질문에 “장율(장기하 분)의 여자니까 당연히 장기하를 선택하겠다”며 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에 장기하는 “서예지는 매력적이고 멋있는 사람”이라며 “서예지는 ‘감자별’에서 맡고 있는 역할인 노수영과는 다르다. 그래서 더 매력적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는...
사람은 작은 체구에 커다랗고 동그란 눈망물이 닮아 있음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이예지 하연수 정말 닮았음” “이예지 하연수 둘다 강아지처럼 이뻐” “이예지 하연수 둘 다 내 이상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동상이몽에서는 이예지가 유재석을 비롯한 조정치 슬리피에게 화려한 격투기 기술을 펼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크로스진 멤버 타쿠야가 하연수를 이상형으로 꼽아 새삼 화제다.
타쿠야는 지난 3월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했다.
타쿠야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반전 매력이 있는 여자에게 끌린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평소 잘 안 웃는 여자가 내 앞에서만 많이 웃을 때”라고 설명을 곁들었다.
타쿠야는...
하연수는 고등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는 등 15년 이상 그림을 그려왔다.
특히 하연수는 미술 도구를 사기 위해 틈틈이 피팅 모델로 활동하다가 아오이유우를 닮은 외모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배우로 데뷔했다. 현재까지도 하연수는 시간이 나면 그림을 그려 자신의 SNS에 게재해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1일 하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네티즌이 남긴 글에...
배우 하연수가 한 네티즌의 글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1일 하연수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한 네티즌이 “연수 짱! 저와 결혼해주세요! 저 확실히 외조할 수 있어요. 저의 능력은 연수짱 만큼은 아니지만 모아 놓은 돈도 상당하거든요. 저와 결혼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하연수는 “불쾌합니다. 제가 정말 이런 농담을 싫어합니다”라며 “의도한 바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김종국이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윤은혜와 핑크빛 무드를 풍긴 가운데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하연수와의 단무지 게임이 화제다.
김종국은 2일 밤 방송된 ‘힐링캠프’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난 2005년 SBS ‘X맨-일요일이 좋다’에서 공식연인이었던 윤은혜를 언급했다.
그 모습을 본 김제동은...
힐링캠프' 김종국이 윤은혜를 이상형으로 꼽은 가운데 과거 하연수와의 '단무지 키스'가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하연수 커플은 막대과자 게임을 변용한 '단무지 게임'에 도전했다.
이 게임은 단무지를 양쪽에서 동시에 베어 물어 가장 많이 먹는 팀이...
아울러 하연수의 이상형도 공개된다. 최근 ‘감자별’에서 하연수가 연기하고 있는 여주인공 나진아는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된 준혁(여진구)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다. 사고로 기억을 잃고 어린 아이가 된 회사 CEO 민혁(고경표)의 애틋한 사랑 역시 받으며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하연수가 극 중 준혁과 민혁 중 실제...
특히 많은 남성팬들은 하연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하고 있다. 하연수에게도 이상형은 있었다.
“중학교 때부터 이연걸을 좋아했어요. 이연걸 시리즈는 다 챙겨봤죠. 고등학교 초반 ‘더독’을 봤는데 싸움을 하기 위해 길러진 남자라는 느낌과 후드티 입었을 때의 귀여움이 느껴졌어요. 영화를 보고 울었는데 이연걸이 좋아서 울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이연걸은 단지...
배우 하연수가 동료 강하늘을 이상형으로 꼽은 가운데 강하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엠펍에서 열린 tvN-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기자간담회에서 강하늘은 “파트너 용준형과 강하늘 중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강하늘”이라고 답했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한 강하늘은 2007년 KBS ‘최강! 울엄마’ ‘산넘어...
오빠가 약간 그런 타입이다"라고 강의식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강의식은 '몬스타'에서 박규동 역을 맡아 왕따로서의 아픔을 연기했다.
하연수 이상형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의식이 매력있나 본데", "용준형 약간 서운하겠다", "천하의 용준형이..."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