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협의회는 11일 E1에 대해 액화석유가스(LPG)유통사업 호황의 수혜를 볼 수 있으며,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사업에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한국IR협의회에 따르면 E1은 1984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LPG 유통 업체다. 2024년 1분기 매출 비중은 LPG 유통업을 영위하는 E1이 84.0%, 브랜드, 임대, 유통, 금융 사
코오롱글로벌은 24일 PJT 투자목적 달성 및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보유 중이던 김천에너지서비스 보유 주식 280만주 전량을 56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4.23%에 해당하는 규모로, 처분 상대방은 유한회사 하나파워패키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