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필더세임’ 부스에서는 ‘가위바위보’ 게임이 한창이었다. 필더세임은 소프트센서 시스템 스타트업이다. ‘소프트센서 글러브’ 등 자체적으로 개발·생산한 모션 캡쳐 센서로 움직임을 감지한 뒤, 그 위에 캐릭터를 매핑하는 기술을 통해 '버추얼 스트리머'와 관련 콘텐츠도 제작한다. 버츄얼 스트리머는 '버츄얼 인플루언서'나 '브이튜버...
이후 1층으로 이동해 ITRC 특별관과 필더세임 부스를 방문하는 것으로 관람 전시 관람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권영세 부위원장은 이번 전시회와 동시 개최되는 ‘ITRC 인재양성대전 2022‘에 참가한 대학·대학원생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난 뒤 “잘 선택했어요”라며 한국 ICT기술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해외...
소속사 엠넷미디어는 표절의 주범인 작곡가 바누스에 대해 사기죄로 고소할 의사를 내비쳤다.
이효리를 속인 작곡가 바누스바큠은 바누스를 중심으로 7명의 작곡가 집단이다.
이효리의 정규 4집 중 '하우 디드 위 겟(How did we get)' '브링 잇 백(Bring It Back)' '필 더 세임(Feel The Same)' 등 모두 6곡을 작곡했고 이 곡들이 표절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