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준 한국주택협회장(현대건설 사장),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장(대우건설 회장), 김승배 부동산개발협회장(피데스개발 대표)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에서 주택 인허가와 착공 물량이 급감하자 9개월 만에 소집됐다. 상반기 주택 인허가 물량은 전국 기준 18만921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2%, 착공은 9만2490가구로 50.9...
최근 임명된 심교언 국토연구원장을 비롯해 권대중 명지대 교수, 허윤경 건설산업연구원 정책금융연구원 실장,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실장 등 학계 인사와 윤영준 한국주택협회장(현대건설 사장),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장(대우건설 회장), 김승배 부동산개발협회장(피데스개발 대표) 등 주택·건설업계 인사들이 포함됐다.
실제로 올해 주택 인허가 및...
13일 부동산 디벨로퍼 피데스개발은 대우건설, 이지스자산운용, 한국자산신탁, 해안건축과 공동으로 수도권 주택 소유자 10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미래주택 소비자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1%만이 현 거주지 향후 1년 부동산 시세가 ‘올라갈 것’(‘많이 올라갈 것’, ‘약간 올라갈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2015년...
김희정 피데스개발 R&D 센터 소장은 ‘베이비부머 新노년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트렌드’를 주제로 다양한 분석틀을 활용해 신노년의 라이프스타일 및 주거트렌드를 살펴보고 제도 개선방안을 알아본다.
권현주 부산대 교수는 ‘베이비부머 신노년의 주거이동과 선호’를 주제로 베이비부머의 주거실태와 노후 주거이동 선호도 및 성공적 에이징 인 플레이스...
피데스개발, ‘주거공간 7대 트렌드’ 발표“기존 패러다임 초월…공간 변화 커진다”
전 세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 피데스개발이 맞춤형 신개념 공간요소를 발표했다. 향후 2년간 기존 공간 패러다임을 뛰어넘는 ‘페르소나 원픽’이 주거공간 유행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피데스개발은 ‘2021년 미래주택 소비자 인식조사’를...
주택 개발 업체 피데스개발은 지난해 말 발표한 ‘2020~2021 주거공간 7대 트렌드’ 보고서에서 “(설문 응답자들이) 가족 공간이나 홈트레이닝·요리공간 확대, 재택(근무) 공간, 가드닝 사용 등을 위해 전체적으로 집이 넓어지기를 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 연구원 책임연구원도 “대형 주택이 희소해진 데다 최근 집값이 오르면서 같은 돈이면...
부동산 디벨로퍼 피데스개발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공간개발 3요소'로 △트렌드 △프리콘 △프롭테크를 제시했다. '가산 모비우스 타워 코리빙하우스'(기숙사) 개발 사례도 소개했다.
피데스개발은 30일 온라인 화상 간담회를 통해 공간개발 3요소를 언급하며 이들 요소가 공간개발 기획부터 최종 활용까지 전 과정에 적용돼 급변하는 공간 수요에 맞춰 최적화된...
이 부회장은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부회장은 '우미드림파인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40명에게 꽃바구니를 선물했다. 우미건설은 드림드림파인더를 통해 산업 재해 피해ㆍ다문화 가정 청소년이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는 “꽃바구니를 받은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비전을 찾아가길 응원한다”며...
피데스개발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피데스개발은 김승배 대표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 대표는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공간 개발로 사회에...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곧 건강한 사회가 다시 돌아올 것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직방은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매일 직원 세 명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는 사내 이벤트도 2월부터 진행 중이다.
안 대표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를 지명했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협회 회관에서 제12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를 제5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코로나19와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변화로 업계가 어느 때보다 어렵고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피데스개발과 우미건설, 창소프트아이앤아이는 25일 서울 강남구 피데스개발 본사에서 통합 디지털 건설사업(IDC) 관련 공동사업 협정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정식에는 피데스개발 김승배 대표이사와 우미건설 조성준 부사장, 창소프트아이앤아이 김은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을 총괄하는 단국대 김치경 교수도 참석했다....
강연은 종합 부동산개발회사인 피데스개발의 최진호 실장과 부동산 전문가인 이상우 익스포넨셜 대표가 맡았다.
최진호 피데스개발 실장은 ‘2020~2021년 주거공간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7대 트렌드로 △수퍼&하이퍼 현상 △위두(We Do) △올인룸(All in Room) 등의 개념을 소개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기존 공간의 패러다임을 뛰어넘는 초연결...
피데스개발은 ‘2019년 미래주택 소비자인식조사’를 비롯해 서울대 김경민 교수와 공동 연구한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세션’, 그리고 세계 각국의 트렌드 분석 등을 토대로 ‘2020~2021년 주거공간 7대 트렌드’를 도출해 4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트렌드는 △수퍼&하이퍼 현상 △위두(We Do) △올인룸(All in Room) △낮낮 공간 △팝업 DK(Pop-up Dining...
주요 투자사 및 참관 기업으로는 SJ투자파트너스, 인터베스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벤처캐피탈을 비롯해 CBRE, HDC현대산업개발, 마스턴투자운용, 우미건설, 직방, 피데스개발, 하나자산신탁 등이 참여했다.
안성우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은 “프롭테크에 대한 투자와 비즈니스 교류가 활발하다는 것은 이 분야 스타트업에게 새로운...
5일 피데스개발 R&D센터가 내놓은 ‘비(非)아파트 공동주택 조사’ 결과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수요자들은 안전과 사생활을 중시하고 초소형 풀옵션 공간을 선호하는 혼자 사는 젊은 1인가구의 전형적인 특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피데스개발 R&D센터는 권주안 박사(전 주택산업연구원장), 더리서치그룹과 조사팀을 구성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토론에는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 김예성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김태훈 신한은행 도시재생팀장, 이재우 목원대학교 교수, 조성근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장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허윤경 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도심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국토 공간의 압축적 이용을 장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각종 교통수단의 속력 증가로 과거보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희정 피데스개발 R&D연구소 상무는 지난 10년 이상의 주거 트렌드와 세대 간 취향 변화를 들려주는 ‘세대와 공간 트렌드 2019’를 소개했다.
부동산 산업의 새로운 미래로 프롭테크를 조망하는 내용도 이어졌다.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주택도시연구실 실장은 프롭테크의 등장과 시장 형성의 과정, 프롭테크 기업사례를 통해 다가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