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아이유가 나영희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는 신디(아이유 분)가 자신의 소속사 대표인 변대표(나영희 분)에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선전포고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앞서 변대표는 신인 지니를 키우기 위해 신디를 '끼워팔기' 희생양 삼았다. 참을 수 없는 대표의 행동에 신디는 모든
‘프로듀사’ 아이유 공효진이 티격태격하면서 대화를 나눴던 ‘매실엑기스 전화통화’ 장면이 8회 최고의 1분으로 밝혀졌다.
한집에 살면서 조금씩 가까워진 아이유 공효진. 이날 공효진이 아이유에게 근황과 함께 매실엑기스에 관해 묻는 장면이 18.6%(닐슨코리아 수도권)로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8회
프로듀사 아이유
프로듀사에 출연중인 아이유가 본격적으로 김수현앓이에 빠져든 가운데 과거 짝사랑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MBC FM4U 'FM 음악도시'에서 아이유는 짝사랑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아이유는 "짝사랑하는 느낌이 정말 좋더라. 이 사람이 내 마음을 받아주든 말든 그것과 상관없이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좋아할 수 있단 게
프로듀사 아이유, 프로듀사 아이유
‘프로듀사’ 아이유가 ‘얼음공주’로 변신했다.
KBS 2 ‘프로듀사’ 측은 지난 24일 얼음공주 신디로 완벽 변신한 아이유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도도한 표정으로 얼음공주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아이유는 극 중 어린 나이에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톱스타 자리에 오른 10년 차 연
'프로듀사' 공효진 vs. 아이유 "몇살이더라?"..."여배우들의 묘한 긴장감"
'프로듀사' 공효진과 아이유의 어색한 첫 만남 영상이 화제다.
지난 17일 KBS '프로듀사' 제작진은 공효진과 아이유가 처음 만난 모습이 담긴 관찰카메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아이유는 먼저 약속장소에 나와 공효진을 기다리고 있으며 공효진의 등장에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