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프렌딩은 7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를 친한친구 주간(청소년 주간)으로 정하고 청소년 권익과 문화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친한친구 홈페이지를 통해 백암재단과 함께하는 Smile Shot Friending 공모전, 다음 아고라 ‘친구데이(청소년의 날)’ 제정 기원 청원, YES24와 함께 하는 책프 캠페인, 인기 스타가 모교를 방문하는 ‘빽 투 더 스쿨’...
지난 4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충암중학교에서 진행된 ‘프렌딩 스쿨’의 세 번째 희망 멘토로 이동우가 강단에 올랐다.
‘프렌딩 스쿨’은 국내 최초 민관학 합동 청소년 교육개선 프로젝트로서 비영리 민간단체(NGO) ‘프렌딩’, 다문화 청소년들의 교육사업을 진행해 온 ‘행복문화인’, 그리고 ‘서울서부경찰서’, ‘충암중학교’가 뜻을 모아 추진하였다.
이동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