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36개 면에서 빛이 투과되는 프레드만의 가공 방식을 처음 적용했다.
대표 상품은 ‘솔레이 도르 래디언트 에너지’ 목걸이로 11.25캐럿의 래디언트컷(직사각형 모양의 가공 방식)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장식됐다.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조합해 바다 너머 노을이 지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며 가격은 20억 원대다.
아울러 배의...
이 행사에는 브레게·블랑팡·피아제·프레드 등 22개 해외 명품 시계·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에서는 2억 원 대의 한정판 목걸이 ‘옹브르 펠린느 네크리스’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블랙 스피넬과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것이 특징으로 국내에서 단 1점만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