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계약을 한 외국기업은 위해자광, 차오마마(중국), 햄트그레인즈, 웰스프링(미국), 프라하의 골드(EU), 골드락인터네셔널(케냐) 이다.
또 지원금 150만원도 전북도(100만원)와 익산시(50만원)가 지역민을 채용한 입주기업에게 6개월간 제공하는 고용지원금이다.
Q. 국가식품클러스터내에 할랄 도축장이 건립될 예정이고, 3년 안에 이맘 100만명 및 무슬림 도축인...
이번 분양계약 체결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하림식품, 조은건강, 원광제약, 에이젯시스템 등 5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고, 햄튼그레인(미국), 프라하의 골드(체코), 차오마마(중국) 등 해외 6개기업은 외국인투자신고를 완료했다.
김태영 BTC 대표는 “R&D 역량 강화와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3년 전부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설명회 등에 지속적으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계획은 지난 25일 산업통상자원부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프라하의 골드(체코), 햄튼 그레인즈(미국), 웰스프링(미국), 골드락인터내셔널(케냐), 차오마마(중국), 위해자광생물과기개발(중국) 등 외국인 투자신고를 마친 기업들이 외국인 투자지역에 입주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해외기업으로는 6번째로 체코 ‘프라하의 골드’가 외국인 투자신고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25일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체코 프라하의 골드는 5월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했다.
외국인 투자신고는 실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농식품부는 특히 체코 ‘프라하의 골드’社가 페이퍼 컴퍼니라는 보도에 대해 프라하의 골드는 체코 투자자들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합작ㆍ투자해 고품질 체코 맥주를 생산하기 위해 설립된 체코 기업이라고 해명했다.
체코의 투자전문회사인 프락시 파이낸스(자본금 880억여원)가 향후 투자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자본을 제공해 90%의 지분을 갖게 될 것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