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열린 ‘2018 유스포체인지 페스티벌(Youth for Change Festival)’에서 선정된 사회문제 해결 우수 아이디어들을 하반기 프로그램으로 시범 운영하도록 학생들에게 시드머니, 전문가 멘토링, 관련 네트워크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시범 운영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에 특화된 재난·재해 안전교육을 개발하고 교육하는 ‘세이프 투게더’ △대학가...
이 교육은 풀무원에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위탁 받은 사단법인 '푸드포체인지(Food for Change)'의 식생활 전문 교육 강사 ‘푸듀케이터(Food+educator)’가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 직접 찾아가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 풀무원이 제안하는 ‘211식사법’ 교육을 추가해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자세히 알릴 계획이다. 이 교육은 당...
리큅은 비영리 사단법인 푸드포체인지와 함께 오는 27일 쌀을 주제로 한 ‘계절의 인사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보농장 이근이 대표와 스튜디오 131 김영애 대표가 강사로 나서는 이번 행사에서는 쌀을 집중 조명해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토종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와 토종 햅쌀 5종을 직접 맛보는 코너가...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은 무료교육으로, 교육을 위탁받은 사회적 기업인 ‘푸드포체인지’의 전문 식생활 교육 강사들이 교육장소를 찾아가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3월부터 시작되며, 교육 신청은 비영리사단법인인 푸드포체인지 홈페이지에서 매달 접수받고 있다.
상반기에는 유치부(6~7세)와 초등학생(3~4학년) 대상 교육을 실시하며, 신청자격은...
사회적 기업 푸드포체인지의 식생활 교육 전문강사인 푸듀케이터(food+educator)가 강사로 나서 밥상머리교육의 필요성과 대화법 등을 소개하고, 건강한 영양식단과 식사예절을 알려주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밥상머리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풀무원은 캠페인과 더불어 교과부에서 제작한...
풀무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바른식문화 정립을 위한 식생활캠페인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인 푸드포체인지(Food For Change)와 손잡고 바른먹거리 확인 캠페인의 범위 확대 및 운영을 함께 하고 있다.
푸드포체인지는 바른 식문화 전파를 위해 필요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건강한 식습관 개선교육, 식품 표시 정보를 바탕으로 한 건전한 소비실천 유도 등...
재단은 바른먹거리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바른 식생활 교육 전문 사회적 기업인 사단법인 ‘푸드포체인지’와 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또 교육과학기술부와도 MOU를 체결하고 바른먹거리 교육을 ‘밥상머리 교육’등 청소년 인성교육과 연계해 범사회적 운동으로 펼쳐나가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풀무원 김치박물관과 연계한 다문화가족 대상의...
풀무원은 1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하광옥 이마트 본부장, 박남주 풀무원 영업본부 부사장, 푸드포체인지 윤석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풀무원과 푸드포체인지, 이마트가 함께하는 ‘바른먹거리 확인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6월 13일까지 2주간 전국 이마트 140개 매장에서 풀무원 행사장을 별도 운영해 여기서 나온 수익의 1%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