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을 꾸밀 수 있는 플레이팅 상품으로 산타크로스와 트리 등이 그려진 식기를 선보이며, 대표 상품은 토이딜라이트 접시(2P) 8만 2000원, 산타 머그컵(2P) 5만 2000원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7개의 볼과 접시를 하나로 조립해 평소에는 장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토이딜라이트불을 56만1000원에 선보인다.
프랑스 홈패션 브랜드 ‘시아(SIA)’에서는 완성형 크리스마스...
초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목동점, 판교점, 천호점)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내 와인샵을 통해 예약판매 중이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파트리샤 그린 셀라는 포도원의 특성을 아주 잘 살려낸 친환경적인 와인이자 컬트와인 이상의 와인”이라며, “고품질의 합리적 소비를 즐기는 와인애호가들에게 아주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 말했다.
샤를 조게를 대표하는 와인인 ‘샤를 조게 끌로 드 라 디오트리(Charles Joguet Clos de la Dioterie)’는 평균 80년 이상 된 나무에서 생산한 포도로만으로 만들어 풍부하고 우아한 와인으로, ‘쉬농 레드와인의 모범’이라 불리고 있다.
30여년간 미쉐린 별 3개를 유지했던 세계 유일의 레스토랑 타이방(Taillevent)에서 선정한 ‘전설의 100대 와인’에...
쉽게 설명하면, 포도송이처럼 블록들이 지그재그로 자리잡게 되는데, 이것을 DAG(Directed Acyclic Graph)구조라고 한다. DAG는 수학적인 topology 구조로 한 방향으로 노드가 연결된 트리구조를 말한다. 블록 x 내의 트랜잭션이 블록 y 내 트랜잭션보다 먼저 블록체인에 추가되거나 반대로 블록 y 내의 트랜잭션이 블록 x 내 트랜잭션보다 먼저 추가되는 형태다....
카카오페이지를 서비스하는 포도트리가 사명을 ‘카카오페이지’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은 콘텐츠 플랫폼 브랜드 강화와 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월 120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 서비스가 보유하고 있는 IP를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웹소설·웹툰(노블코믹스) 선두 업체…포도트리 투자 유치 = 지난해 말 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 5개 장르별 1~50위에 오른 작품 중 디앤씨미디어의 작품이 34개로 가장 많았다. ‘황제의 외동딸’은 웹소설의 경우 독자 수 146만 명을 돌파했으며, 웹소설 IP(지적재산권)를 바탕으로 제작한 웹툰은 320만 명을 넘었다. 이외에도 웹툰 ‘버림받은 황비’(210만 명)...
이와 동시에 카카오페이지 사업은 공동운영하고 있는 포도트리에서 단독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포도트리에 카카오페이지 사업부문을 1000억 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으며 콘텐츠 사업 역량을 증대시키고 시너지 효과를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사업조직을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투자전문자회사...
최주홍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14년 2100억 원 규모였던 국내 웹툰 시장은 올해 88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디앤씨미디어는 전자책 사업부의 55%를 포도트리, 약 10%를 네이버 웹툰에 각각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포도트리의 거래금액은 지난해 1500억 원, 올해는 1900억~2000억 원으로...
그는 “카카오의 자회사인 포도트리(지분율 18.4%)가 2대 주주로 등재돼있어 카카오페이지 및 다음 웹툰과 긴말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작가 모집 등 콘텐츠 제작사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디앤씨미디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6%, 45.5% 증가한 350억 원과 8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메가몬스터는 비상무 이사였던 황인호 현 포도트리 CFO가 지난 9월 26일 해임되고, 권기수 로엔 재무관리실장이 새로 선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포도트리는 카카오의 자회사이자 카카오페이지를 운영하는 회사다.
메가몬스터는 로엔이 올해 5월 CJ E&M 드라마 제작 자회사였던 스토리플랜트 지분을 100% 인수해 7월 사명을 변경했다. 인수 당시 모기업인 카카오의...
관계자는 "카카오의 자회사 포도트리가 보유한 웹소설과 웹툰 등의 방대한 원작 지적재산권(IP)을 적극 활용할 것이다"며 "양질의 뉴미디어형 콘텐츠를 제작해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TV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투자에 관해 자본출자비율과 구체적 계약형태는 알려지지...
전기아이피는 이날 카카오 콘텐츠 사업 자회사인 ‘포도트리’와 함께 미르의 전설2의 IP를 활용한 웹툰 제작과 유통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중국의 대형 e북 플랫폼과 함께 웹소설 계약을 체결하는 등 IP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원작 IP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스토리의 게임 제작도 가능한 만큼 콘텐츠 선순환 구조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7월 카카오가 인수한 포도트리는 카카오페이지를 출시 3년째인 올해 연간 거래액 1000억 원을 눈 앞에 둔 유료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시켰다. 최근 포도트리는 글로벌 투자회사로부터 12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콘텐츠 발굴과 북미와 중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지난 달 광고주 대상의...
카카오페이지는 카카오의 자회사인 포도트리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으로, 올해 연 거래액 1000억 원을 바라보고 있다.
조한규 카카오 콘텐츠사업팀 이사는 “카카오페이지는 국내 최대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으로 다양한 웹툰, 웹소설, 출판 원작을 통해 최신 대중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곳”이라며 “덱스터스튜디오와 카카오페이지의...
규모 유상증자 결정
△에스에프에이, 370억원에 에스엔유 인수
△큐브엔터, 텐센트뮤직과 中 음악저작권 독점 계약
△넥스트아이, 사사면세점 주식 85% 취득
△케이피에프, 1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삼영엠텍, 1주당 90원 현금배당 결정
△KCI, 1주당 180원 현금배당 결정
△동화기업, 주당 300원 이상 배당 예정
△카카오 종속회사 포도트리, 1250억원 유증 결정
카카오는 종속회사인 포도트리가 모바일 콘텐츠 사업 자금 1249억9997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주당 발행가액은 3만4552원이며 보통주 361만7735주가 새로 발행된다.
포도트리는 카카오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는 5일 자회사 포도트리가 글로벌 사모펀드 앵커에퀴티파트너스로부터 12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포도트리는 카카오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공동 운영하는 카카오의 자회사다.
이번 투자는 포도트리가 제3자 배정 유상 증자 방식으로 발행한 보통주를 앵커에퀴티파트너스가 인수하는 형태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도...
다음웹툰 컴퍼니는 카카오페이지를 운영하는 카카오의 콘텐츠 비즈니스 전문회사 ‘포도트리'의 사내독립기업 형태로 분사했다. 수년간 다음웹툰에서 기획, 수급, 개발, 디자인, 사업 등의 업무를 진행해온 전문 인력들이 전원 합류했다.
앞으로 1300여 개 파트너사를 보유한 포도트리의 콘텐츠 비즈니스 인프라와 다음웹툰의 강력한 IP를 결합해 콘텐츠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