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 배 2.2%(9393㏊), 감귤 1.1%(1만9512㏊), 단감 1.4%(9076㏊), 포도 1.2%(1만4535㏊), 복숭아 1.6%(1만9806㏊)씩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과일의 재배 면적이 감소하는 가장 원인은 지역 농가 고령화가 심화하고 인력이 부족해지면서 폐원하는 경우가 늘어나기 때문으로 농경연은 분석했다. 특히 사과의 경우 재배 면적이 2033년까지 2900㏊(8.6%) 감소할 것이라는...
2024-04-11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