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홀로 1239억 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151억 원, 21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데브시스터즈(20.61%), 동국제약(7.03%), 루닛(6.53%), 하나머티리얼즈(6.12%), SOOP(5.97%) 등이 강세를, HLB(-6.32%), HLB제약(-5.18%), 제이앤티씨(-4.70%), 펩트론(-3.94%), HLB생명과학(-3.88%)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펩트론은 지속성 약물 전달 기술 스마트데포(SmartDepot)를 적용한 ‘PT403’과 ‘PT404’의 기술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각각 세마글루타이드와 티르제파타이드 기반의 물질이다. 티르제파타이드는 일라이릴리가 ‘젭바운드’로 상업화했다.
스마트데포는 생분해성 구슬방울에 약물을 담아 혈액에서 서서히 방출시켜 체내 약물농도를 유지하는 기전이다. 초음파...
외인과 기관이 각각 875억 원, 1071억 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049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스에프에이(9.42%), 제이앤티씨(7.06%), 펄어비스(4.16%), 네이처셀(4.12%), 동국제약(4.06%) 등이 상승했다. 반면 원텍(-22.62%), JYP Ent.(-13.28%), 펩트론(-9.75%), 비올(-7.19%), 와이씨(-6.67%), 에스엠(-5.65%)은 하락했다.
외인과 기관이 각각 1190억 원, 936억 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2224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스에프에이(9.23%), 제이앤티씨(5.96%), 넥스틴(5.81%), 클리오(5.74%), 펄어비스(4.16%) 등이 상승세다. 반면 원텍(-22.07%), JYP Ent.(-12.55%), 펩트론(-11.46%), 브이티(-7.09%), 비올(-6.66%), 제룡전기(-6.28%)는 하락세다.
이번 감자가 완료되면 레몬의 총 주식 수는 4200만 주에서 2100만 주로, 자본금은 210억 원에서 105억 원으로 줄어든다.
이밖에 PN풍년(-28.34%), 압타바이오(-25.70%), 아이즈비전(-23.18%), 펩트론(-21.64%), 우진엔텍(-21.53%), 유비케어(-21.20%), 제이엘케이(-20.55%) 등이 크게 내렸다.
같은 기간 유한양행(9.97%), 동아에스티(4.82%), 인벤티지랩(3.66%), 펩트론(4.55%) 등도 양호한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들 기업은 비만치료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공통점이 있다. 올해 초 한미약품은 한국형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비만약 개발을 목표로 ‘에페글레나타이드’ 3상 시험에 참여할 첫 환자를 등록받았다.
유한양행은 ‘GDF15 수용체’에...
개인 홀로 626억 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4억 원, 5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엔켐(15.47%), 가온칩스(13.45%), 루닛(8.21%), 펩트론(7.28%), HLB(7.02%) 등이 강세를, LS머트리얼즈(-7.41%), 한글과컴퓨터(-7.40%), ISC(-6.50%), 씨앤씨인터내셔널(-4.96%), 이엠텍(-4.36%), 클래시스(-4.20%) 등은 약세 마감했다.
개인 홀로 770억 원어치를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669억 원, 12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엔켐(14.60%), HPSP(8.14%), HLB(8.06%), 펩트론(7.28%), 브이티(6.71%), 가온칩스(5.38%) 등이 강세를, 한글과 컴퓨터(-8.11%), ISC(-6.39%), LS머트리얼즈(-5.16%), 씨앤씨인터내셔널(-4.69%)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 홀로 653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465억 원, 210억 원어치를 순매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와이아이케이(8.49%), HPSP(7.72%), 루닛(6.34%), 펩트론(6.07%) 등이 강세를, 케이엠더블유(-7.35%), 제주반도체(-4.89%), 한글과컴퓨터(-3.98%), 씨앤씨인터내셔널(-3.75%)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펩트론, 인벤티지랩, 지투바이오 등이 기존 비만치료제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장기지속형으로 개발 중이다. 일부 기업은 대형 제약사에 기술이전, 공동연구 협약을 맺기도 했다.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는 “아직도 많은 치료제가 정맥 주사제형이지만 복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정맥 주사를 여러 제형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향후 피하주사와 장기지속주사의...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케이엠더블유(10.63%), 가온칩스(8.73%), 코오롱티슈진(8.68%), 엔켐(7.09%), 제주반도체(7.04%), 에이직랜드(5.79%), 엠로(5.37%) 등이 강세를, 보로노이(-5.11%), 알테오젠(-3.90%), 펩트론(-3.71%), 위지윅스튜디오(-309%), 레이크머티리얼즈(-2.99%)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인은 1284억 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849억 원, 312억 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제약(29.93%), 원익QnC(12.20%), 리노공업(10.37%), 하나머티리얼즈(10.36%), 메지온(10.00%) 등이 상승했다.
펩트론(-7.58%), 알테오젠(-7.11%), 와이이엔터테인먼트(-6.58%), 아이센스(-5.94%), 윤성에프앤씨(-4.25%) 등은 하락했다.
외인은 896억 원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42억 원, 363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제약(29.93%), 리노공업(11.36%), 심텍(10.00%), 원익QnC(9.93%), 메지온(9.87%) 등이 강세다.
와이이엔터테인먼트(-6.19%), 펩트론(-5.47%), 알테오젠(-5.08%), 윤성에프앤씨(-4.51%), 아이센스(-4.20%), 포스코엠텍(-3.57%) 등은 약세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시노펙스(13.36%), 에스티팜(7.45%), 레고켐바이오(6.38%), 펩트론(6.06%), 윤성에프앤씨(5.81%), 엘앤에프(5.70%), 코오롱티슈진(5.62%), 원익QnC(5.32%), 셀트리온제약(5.25%) 등이 강세였다.
커넥트웨이브(-14.89%), HPSP(-5.50%), 제이앤티씨(-4.38%), ISC(-4.18%), 오스코텍(-2.74%) 등은 약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