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4일 국내 최고의 와인전문가(소믈리에)로 구성된 (사)한국소믈리에협회와 와인 및 주류 전문기획사인 오씨메이커스가 주최하고 와인전문미디어 와인21닷컴이 후원한 제1회 '소믈리에베스트초이스' 와인품평회가 더클래식 호텔펜타즈 카멜리아룸에서 개최됐다.
본 품평회는 최고 수준의 와인 전문가(소믈리에)들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와인을 선발, 소비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김경희 이사장이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장, 책임 경영, 기본에 충실한 조직문화, 수익사업체의 내실 경영, 이미지 개선을 통한 브랜드 가치 상승 등 5가지 경영방침을 통해 건국학원의 새로운 도약의 한해로 만들자”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2일 건국대학교 교수와 학생, 부속 중고등학교, 건국대병원, 건국유업 건국햄, 더 클래식
추석이 호텔업계의 대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추석 연휴와 바캉스를 합친 ‘추캉스’라는 신조어가 유행이 될 정도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내 모든 특급호텔이 추석을 맞아 특별 패키지를 내놓았다. 객실 1박과 조식 2인을 기본으로, 호텔마다 스파ㆍ공연ㆍ해피아워 등 특색있는 혜택을 추가해 경쟁하는 모습이다.
롯데호텔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추석 휴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은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에서 1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월드컵 참여 국가들 대표 음식 10종을 선보이는 ‘라틴의 맛’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펜타즈 호텔은 프로모션을 통해 치미츄리 소스의 미니 스테이크와 스페인식 버섯요리, 페루 살사소스의 닭고기, 남아메리카식 치킨 커리와 프로슈토를 올린 참외 카스파
“명절음식 질릴 땐 외식하러 오세요”
추석 황금 연휴를 앞두고 외식업계가 파격 이벤트를 앞세워 특수 잡기에 나섰다. 연휴 동안 정상영업과 함께 덤이나 할인, 무료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앞세워 귀성을 포기하거나 가족과 외식을 계획하는 이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한식전문점 강강술래는 18일부터 22일까지 전 매장에서 정상영업을
불황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예약이 매일 다 찰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대형병원들은 호텔과 손잡고 건강관리와 휴식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패키지를 속속 내놓고 있다.
15일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 환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서비스는 건강보험수가가 적용돼 경제적이지만 다양한 서비스를 많이 제공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다.
건국대학교 재단이 운영하는 시티어 타운 ‘더 클래식500’이 레지던스 호텔을 오픈해 호텔사업에 나선다.
더 클래식500은 4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더 클래식500에서 강병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레지던스 호텔인 ‘더 클래식500 이그제큐티브 레지던스 펜타즈(The Classic 500 Executive Residence Pentaz)’의 오픈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