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 200억원 규모 원치 공급계약 체결
△삼호,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256억원 규모 공사 수주
△우진, 페프로브 파쇄장치 특허권 취득
△GS건설, 3530억원 규모 공사 수주
△GS건설, 싱가포르서 2509억원 규모 지하철 공사 낙찰
△시큐브, 적법한 인증 메시지 확인 시스템 관련 특허권 취득
△대한제당, 계열사 주식 75만주 취득 결정
△동남합성...
우진은 전날 페프로브 파쇄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발명은 제강공정 중 용탕의 온도 및 성분 측정시 프로브의 샘플러를 자동으로 분리하는 장치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운영 중인 제철소 및 향후 국내와 해외 제철소 프로브 사용 설비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