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홀딩스의 자회사 한류뱅크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의 운영사다. 팬투는 실시간 번역 기능을 활용해 국가와 언어 장벽 없이 유저 간 '팬덤'이라는 연대감 하나로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공간 서비스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서비스하고 있다. 팬투에서 유저들은 별도의 가입비 없이 서로의 콘텐츠를 가공 후 공유하고, 이를 통해 2차 콘텐츠를...
나스닥 상장을 앞둔 한류홀딩스의 ‘팬투’는 한류를 대표하는 팬덤 플랫폼으로 약 2500만 명의 글로벌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팬투는 전세계 150개 국의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고 해외 사용자들의 사용률이 약 85%에 이른다. 한국 콘텐츠가 일으키는 한류가 전세계인들의 큰 관심사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 한류(HANRYU) 팬덤 플랫폼 ‘팬투’가 이용자 수 700만 명을 달성했다.
5일 팬투는 출시 14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팬덤 친화적인 프로모션 정책과 소셜 환경이 플랫폼의 빠른 성장 배경”이라며 “전 세계 122~130개국에 한류 팬덤들이 팬투를 통해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팬투는 △최신 트렌드를...
한류뱅크는 글로벌 팬덤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 ‘팬투(FANTOO)’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한류뱅크의 자회사 에프엔에스(FNS)를 통해 선보인 팬투는 글로벌 한류 플랫폼이다. 팬투는 △팬덤 커뮤니티 생성 △콘텐츠 기여도에 따른 유저 리워드 △콘텐츠 번역 △다국어 채팅 △보안 특화 메신저 △라이브 콘서트가 가능한 K-POP 노래방 △그룹방송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