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베스티안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화상 환자와 전국의 우수 소방관들을 후원하는 소셜 기부를 실시한다.
20일 티몬에 따르면 이번 소셜기부는 베스티안재단과 소방청이 함께하는 ‘세이브(S.A.V.E.) 캠페인’의 일환이다. 올해 7회째인 이 캠페인은 취약계층 화상 환자와 소방관 가족을 응원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고객들은 29일까지 티몬 소셜기부로...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게 장학금·생계비 등을 유가족 총 600여 명에게 19억 원을 전달했다.
세븐일레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에 ‘사랑의 후원 물품’ 1만7000여 개를 전달했고, CU를 운영하는 BGF그룹도 저소득가정 결식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기 위해 ‘2021 BGF 나눔페스티벌’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