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들 모여라"…콜렉션카드에 실물음반까지 다양한 굿즈 판매세븐일레븐, 프로야구 카드 30분 만에 사전예약 마감…주말 완판될 듯이마트24, 걸그룹 스테이씨 첫 정규앨범 내달 7일까지 단독 판매GS25ㆍCU도 앞다투어 글로벌 케이팝 아이돌 음반 판매해 호응 얻어
편의점들이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을 넘어 인기 스포츠 포토카드와 음반 등을 판매하며 '현대판 만
30일까지 이마트24 모바일앱에서 예약판매가요·클래식에 이어 팝 음반 판매…향후 다양한 음악 장르 음반 판매 예정
이마트24는 세계적인 인기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11번째 정규앨범 ‘더 토처드 포이츠 디파트먼트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를 예약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음반 구입을 희
아이돌 굿즈가 연간 2000억 원 규모로 성장하면서 굿즈 마케팅이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편의점 CU가 한국스마트카드와 손잡고 지난달 28일 선보인 ‘방탄소년단 투명 티머니’는 한정수량 20만 개가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렸다.
아이돌 팬덤을 기반으로 활발해진 굿즈 마케팅은 이제 극장, 외식업계, 서점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
빅뱅의 히트곡 ‘뱅뱅뱅’ 뮤직비디오가 3억뷰를 돌파했다.
2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뱅뱅뱅’ 뮤직비디오가 오후 6시30분경 유튜브에서 조회수 3억 뷰를 넘어섰다. YG엔터는 이를 기념해 공식 블로그(www.yg-life.com)에 ‘뱅뱅뱅’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015년 6월 1일 공개된 ‘뱅뱅뱅’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약
국내 대표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5(이하 GMF2015)’가 한글날을 기념한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8일 오전 SNS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한 특별 포스터에는 페스티벌 제목은 물론 출연자 목록과 주요 정보까지 모두 한글로 구현한 것.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을 ‘거대 박하 잔치’로 바꾼 것을 시작으로, 스테이지 이름인 클럽 미드나잇 선
배들의 민족을 서비스하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은 올 한해 가장 뛰어난 성과를 올린 업소에 대해 ‘2014 대한민국 배달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더 클래식 500’ 대연회장에서 열린다.
‘2014 대한민국 배달대상’은 본상 3개와 특별상 5개 등 총 8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된다. 본상에는
김고은 이민기
배우 이민기와 김고은이 출연하는 영화 '몬스터'의 심의 반려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했다.
17일 공개된 '몬스터' 특별 포스터에는 김고은이 자신의 동생을 죽인 살인마 이민기의 목을 조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포스터에서 이민기는 광기 어린 눈빛에 올라간 입 꼬리로 섬뜩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김고은 역시 분노 가득한 얼굴로 이민기의
김기덕의 영화 ‘뫼비우스’의 특별 포스터가 나왔다.
4일 김기덕 감독은 자신의 영화가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것을 기념해 작의(作意)를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특별 포스터는 김기덕 감독이 ‘뫼비우스’를 구상할 당시, 떠오른 이미지를 직접 그린 것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자신의 몸을 물고 있는 뱀의 형상을 한 생물체가 마치
영화 '7번방의 선물'의 특별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이 영화 배급사 NEW 측은 10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는 특별 포스터를 제작해 28일 공개했다.
이 포스터에는 배우 류승룡, 갈소원, 박신혜가 손으로 하트를 그린채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 영화는 국내 영화 중 8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연기자 송지효가 도발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김재중과 함께 출연한 영화 ‘자칼이 온다’ 특별 포스터를 통해 공개된 모습에서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팜므파탈적인 면모를 선보인 것.
극중 봉민정(송지효)은 핫핑크 테이프로 최현(김재중)을 꽁꽁 묶었다.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현과 달리 봉민정은 유혹적인 시선으로 그의 옷깃 사이에
영화 ‘26년’이 11월 29일 개봉을 예정하고 후반작업에 돌입한다. 지난 2008년부터 수년 간 몇 차례 제작이 무산된 끝에 지난 10일 크랭크업을 하고 본격적인 후반작업에 돌입한 ‘26년’에 대한 영화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되고 있는 것.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김기덕 감독의 신작 ‘피에타’(제작: 김기덕 필름, 제공/배급: NEW)가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작품상) 수상을 기념해 한정판 특별 포스터를 11일 공개했다. 이 포스터는 극장 이벤트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 직후 흥행세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피에타’는 수상 다음 날인 10일 기준 27.6%로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10만
영화 ‘26년’(감독: 조근현, 제작: 영화사 청어람)의 ‘그 사람’ 역을 맡은 배우 장광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원작 웹툰 속 인물들이 살아난 듯한 싱크로율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 진구 한혜진 배수빈 임슬옹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장광의 스틸 컷은 실존 인물을 연상시키며 영화적인 의미를 되새긴다.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언론에 공개된 ‘후궁: 제왕의 첩’(감독 : 김대승, 제작: ㈜황기성사단)의 2종 해외용 특별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는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65회 칸영화제의 필름 마켓에서 공개된 특별 포스터로, 전 세계에서 참석한 바이어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국내용 포스터와는 사뭇 다른 이미지가 영화가 담은 강렬하고 격정적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미장센 극찬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돈의 맛’(감독 : 임상수, 제작 : 휠므빠말)이 국내 심의에서 반려된 특별 포스터를 14일 공개했다.
‘THE TASTE OF MONEY’란 영문 타이틀로 제작된 해외용 포스터는 지난 2월 해외 영화제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제작됐던 것으로, 특별 포스터가 인터넷을 통해 사
임상수 감독의 영화 ‘돈의 맛’이 국내 심의가 반려된 포스터 2가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돈의 맛' 제작사 측은 13일 'THE TASTE OF MONEY'라는 영문 타이틀로 제작된 해외용 포스터를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및 해외 세일즈를 위한 해외 버전으로만 한정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특별 포스터는 지난 2월 해외 영
박희순-박시연 주연의 영화 '간기남'이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살인 사건의 용의자와 피해자의 아내로 만났지만 서로에게 점점 끌리게 되는 선우(박희순 분)와 수진(박시연 분)의 아찔하고 위험한 관계가 담겨있다.
앞서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 아찔한 가슴라인과 탄탄한 각선미를 보였던 박시연은 이번 포스터를 통해 섹시한 뒤태를 드러냈다. 박시연은 당장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