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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미국 ‘원자력 르네상스’ 길 열었다…‘원전 배치 촉진법’ 서명
    2024-07-10 16:35
  • 미국 대법원, 트럼프 ‘사법리스크’ 대폭 줄여…트럼프는 마지막 남은 리스크 해소 나서
    2024-07-02 15:26
  • 우크라이나, EU 이어 나토와도 밀착…“지원 본부 신설 계획”
    2024-06-27 14:01
  • 노벨상 16명 “바이든 경제정책이 훨씬 우월…트럼프, 인플레 재점화시킬 것”
    2024-06-26 15:21
  • “연준 금리 내려” vs “파월 해고”… 美 대선 다가올수록 거세지는 정치 외풍
    2024-06-12 16:56
  • 바이든·마크롱, 정상회담서 국제안보 논의...양국 우호 관계 강조
    2024-06-09 10:46
  • 고동진 “주변국 지켜보면 식은땀 흘러…1호 법안은 '반도체 특별법'” [인터뷰]
    2024-05-30 06:00
  • [미국 대선 D-200] 연준에 울고 웃는 바이든·트럼프…“파월이 대선 킹메이커”
    2024-04-19 05:02
  • 美싱크탱크 “북ㆍ일 정상회담, 실패해도 본전…미국도 지지해야”
    2024-04-08 10:23
  • [논현로] ‘무역전쟁 선포’ 공언하는 트럼프
    2024-03-11 05:00
  • 젤렌스키, 전쟁 2년 맞아 결사 항전 의지…“우리 인생 최고의 날 승리할 것”
    2024-02-25 16:53
  • 美ㆍEU 우크라 지원 주춤하는 사이 조용히 실리 챙기는 일본
    2024-02-19 15:53
  • 미국, 한국ㆍ쿠바 수교에 “한국 주권 존중”
    2024-02-15 10:43
  • 특검, 바이든 ‘기밀 유출’ 불기소…트럼프 “나에 대한 기소도 철회해라”
    2024-02-09 10:57
  • [시론] 트럼프식 ‘이해타산 정책’ 대비를
    2024-01-29 05:00
  • [시론] 트럼프노믹스 대비 지금 서둘러야
    2024-01-22 05:00
  • 아르헨티나 밀레이 시대 개막…“경제위기, 충격 조정 외 대안 없다”
    2023-12-11 07:11
  • 미 대법원, 대입 소수인종 우대 정책 위헌 판결...바이든 “정상적 법원 아냐”
    2023-06-30 08:57
  • 2023-06-14 05:00
  • 트뤼도 총리 ‘국회 연설’...“우리는 친구...모든 분야서 협력 준비 돼 있어”
    2023-05-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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