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셀' 이라는 튠페이스의 특화된 방식(프로토콜)을 개발한 바 있는 정 원장은 "자신의 병원의 컨셉과, 환자의 연령대, 환자의 니즈 등에 가장 잘 맞는 장비가 1등 장비 일 것"이라며 "악센트프라임은 플랫폼 장비로서 병원의 컨셉에 맞게 치료 강도나 치료 시간, 반복 횟수 등과 이에 따른 치료를 달리 할 수 있어 의사와 환자에게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정 원장은 알마사의 키닥터로 고주파와 초음파가 결합된 멀티플랫폼 타입의 장비 악센트프라임의 튠페이스, 튠라이너 시술을 각각 튠셀, 돌핀라이너로 상표 등록해 치료하고 있다.
특히 열세 번째를 맞은 IMCAS에는 85개의 기업들과 2200여 명의 미용성형의학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 원장은 악센트프라임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한국 내 최신 리프팅으로...
그간 정 원장은 2018년에 출시된 새로운 리프팅인 튠페이스로 60 kJ 을 한번에 치료하는 유앤정피부과의원만의 시술 방법인 튠셀 리프팅 치료법을 고안했으며 이를 경험한 환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튠페이스가 일명 청담동 리프팅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정 원장은 "얼굴라인을 살리는데 튠페이스 시술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추세"라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셀파크 피부과는 이 같은 여성들의 니즈에 맞춘 ‘튠셀 리프팅’과 ‘돌핀라이너’ 시술을 진행 중이다.
이 시술들은 이스라엘 알마(Alma)사의 새로운 레이저 악센트 프라임 장비 ‘튠’을 이용해 개발된 셀파크 피부과 정운경 대표 원장만의 특별한 시술 방식이다.
악센트 프라임은 피부 속 콜라겐을 깨우는 최적의 주파수 40.68㎒(고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