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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1호 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발의
    2024-06-23 16:20
  • 與, ‘특례 조항’ 신설한 ‘전력망 특별법’ 이르면 내일 발의
    2024-06-20 16:19
  • 육아휴직급여 150만→250만 원…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제한 한시 폐지
    2024-06-19 16:15
  • 빌라 기피, ‘126% 룰’ 그대로 두고 해결?…시장은 “언 발에 오줌 누기”
    2024-06-13 16:50
  • '무한도전' 나왔던 회현2시민아파트, 남산 연결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2024-06-13 06:48
  • 경기도, "토지수용 이의신청 인터넷으로"....누리집 개설
    2024-06-12 09:06
  • 강남 구룡마을 개발구역 종상향…총 682가구 추가 공급
    2024-05-31 15:00
  • [노트북 너머] 청년부상제대군인 보듬은 서울시
    2024-05-31 06:00
  • [단독] 1년간 설계용역 맡겨놓고 사업취소한 LH…법원 "설계사에 2억 물어줘라"
    2024-05-29 10:45
  • 면목본동ㆍ화곡동ㆍ목동 등 모아타운 지정…골목길 투기 지역 '보류'
    2024-05-28 09:35
  •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에 LH ‘구원투수’ 나서지만…형평성·야당 협의 ‘산 넘어 산’
    2024-05-27 17:00
  •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목전…"피해자 보호 역부족, 성급한 개정 안돼"
    2024-05-23 16:00
  • '18.1조' 마중물로 기업 반도체 투자 뒷받침…용인 클러스터 신속 조성
    2024-05-23 15:28
  • 전문가들, "공급 착시 노리는 사전청약 폐지 적절하다"
    2024-05-14 06:00
  • 공원 만든다며 시에 넘어갔지만 비워둔 땅…법원 “절차상 이상 없어”
    2024-05-13 07:00
  • 책임준공 줄이는 신탁사…건설공제 보증 대안될까
    2024-05-12 15:59
  • 빚의 무게에 짓눌린 기업 신용, “기업부채발 위기가 더 잔혹”[빚의 무게에 눌린 기업신용]②
    2024-05-08 18:23
  • [이슈Law] 수시로 상품만 바뀌는 ‘폰지사기’…투자자도 처벌받는다
    2024-05-08 16:28
  • HUG "전세사기 선순위 후회수, 기준 모호ㆍ제3자 재산권 침해 등 문제…숙의 필요"
    2024-04-30 16:38
  • LH "올해 인력 증원, 정책사업 투입 목적…혁신안과 무관”
    2024-04-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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