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K-OTC 등록 종목 중 텔라움은 전일 대비 29.97%(119원) 오른 516원에 거래됐다. 이밖에 실력산업(29.91%), 에스큐사이언스(29.91%), 천지산업(29.69%), 대백저출은행(29.54%)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비상장기업 시장 전반이 활기를 띠는 배경에는 대형 최근 IPO 이벤트들이 예정되며 비상장기업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크래프톤...
이어 ’스마트주문 활용 무알콜 주류 판매(신세계엘앤비)’ 등 2개 과제 행정 처리 및 ’통신사 무인기지국 원격전원관리시스템(텔라움)’ 적용 범위 확대 승인 등 모두 8건의 규제를 통과시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제12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심의했다. 총 5건의 실증특례 지정, 2건의 적극행정, 1건의 임시허가 과제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기업인 ㈜텔라움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텔라움(제품명 ‘스마트분전함’)은 통신사 무인기지국 전원함에 설치되는 ‘자동복구 누전차단기’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해 원격으로 전원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자동 복구하는 기술로 지난해 10월부터 서비스가...
텔라움의 '통신사 무인기지국 원격전원관리시스템'은 임시허가를 받았다. 무인기지국 전원함에 설치되는 자동복구 누전차단기에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원격으로 상태를 모니터링·점검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는 누전이 발생하고 1회만 자동으로 복구할 수 있고 30분 안에 추가로 2회 복구가 가능토록 자동복구에 횟수 제한이 있다.
2회 심의회에서 결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