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포 텍사스주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태도를 강력히 비판하고 미국도 일본에 사과를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2일(현지시간) 휴스턴 소재 한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포 의원은 최근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현지 매체인 코리안저널과 인터뷰를 갖고 “일본은 전쟁범죄를 저지른 국가로서 잘못에 책임지는 자세를 취하고 있지 않다”며 “위안부
테드 포 텍사스주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태도를 강력히 비판하고 미국도 일본에 사과를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 의원은 최근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현지 매체인 코리안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은 전쟁범죄를 저지른 국가로서 잘못에 책임지는 자세를 취하고 있지 않다”며 “위반부 문제에 대해서는 전 세계에 잘못했다고 사과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