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우에노 주리
가수이자 배우인 탑(최승현)이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31일 전해지면서 우에노 주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우에노 주리는 2006년작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로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다. 2010년 9월에는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을 홍보하기 위해 내한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깜
탑 우에노 주리, 탑 우에노 주리 드라마 출연
그룹 빅뱅의 탑과 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가 드라마로 만난다.
31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탑과 우에노 주리가 CJ E&M서 제작하는 드라마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두 사람은 드라마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탑은 극중 첫사랑의 아픈 상처를 갖고
빅뱅 탑(최승현)이 일본 인기 여배우 우에노 주리와 함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31일 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탑은 극 중 첫사랑의 아픈 상처를 갖고 있지만 사랑을 믿고 싶은 남자 주인공 우현 역에, 여전히 사랑에 대해 대답하고 싶은 게 많은 여자 주인공 하루카 역에는 우에노 주리가 캐스팅돼 한일 대표스타의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