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언식은 경기도 ‘일회용품 제로화’ 정책 일환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등이 참여해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는 경과원이 제작한 ‘함께 할수록 더 커지는 효과,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캠페인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각 기관장의 일회용품 제로화 실천 선언, 단지 내 임직원의 ‘일회용품 제로, 우리가 제대로’...
사업 주관기관으로 수소생산·운영 경험과 역량이 있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참여기관으로 한국가스기술공사, 평택도시공사, KAIST(한국과학기술원), KOTITI 시험연구원, 현대건설이 함께 한다.
경기도에는 전국 수소 및 연관기업 2642개 사 중 30%에 달하는 719개 사가 입지해 있으며 인근 중부권까지 포함할 경우 50%에 육박한다.
평택은 철도, 고속도로, 항만...
(석간)
△융합 신제품 인증애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석간)
△신재생에너지 감사 후속조치 조속 추진
△중수로해체기술원 착공식 개최
△제5차 통상현안대응반 개최
△수출마케팅 지원 강화로 ‘24년에도 수출 우상향 기조 이어나간다
△출산·육아 모범 수출기업 시상식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에 따른 사넬코리아 관련 이의신청사건...
모빌리티 기술융합을 위한 글로벌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12월 1일(금)
△산업부 장관 10:00 겨울철 전력수급대책 수립 및 현장점검(서울복합발전본부), 14:00 본회의(국회)
△통상교섭본부장 10:00 플랜트 EPC 상생협력 포럼(서울)
△산업부 1차관 08:00 차관회의
△겨울철 대비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 가동(석간)
△2023년 플랜트 수주 유공자 포상(석간)...
(서울)
△환경기술개발 미래전략 포럼 개최(석간)
△탄소중립 소비 견인을 위한 ‘어디로든 그린카드’ 출시
△일회용품관리방안 발표
△녹색산업 펀드 운용사 간담회 개최
△내차 배출가스 정보 제공 서비스 추진
8일(수)
△한국환경산업기술원,미주개발은행과 그린협력 업무협약(석간)
△환경기술 판로 개척 지원하는 기술 교류의 장 열린다...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은 ‘한일 E-모빌리티 현황과 추진 과제’ 발표에서 “한일 자동차 산업의 공급망 안정과 새로운 모빌리티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위한 양국 협력이 시급하다”라며 “E-모빌리티 분야의 기술, 자본, 제조‧판매 제휴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장현숙 국제무역통상연구원 박사는 ‘한일 수소에너지 정책 현황과 협력 방안’...
리셀 987은 핵심생산기술의 특허등록이 완료된 2021년부터 서울과학기술대(STECH), 한국과학기술원(KIST), 한국전자기계융합기술원(KEMCTI) 등 산학연 협업 시험생산을 통해 평균 98.7%의 블랙파우더 회수율을 입증했다.
리셀987이 개발한 친환경 금속환원 기술은 폐배터리에 남아있는 잔류 전기를 에너지로 활용해 리튬이차전지 양극재의 산화금속을 다시 금속의 고유...
환경산업기술원은 22일 인천 서구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행복도시 탄소중립·친환경 도시모델 구축 및 해외도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청은 협약을 통해 환경산업기술원이 지원한 친환경 기술을 행복도시 건설에 접목해 한층 더 성숙한 탄소중립‧친환경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교통 기술을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ITS 월드 콩그레스는 세계 교통올림픽 이라고 불릴 정도로 교통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보유하고 있는 전시·학술대회다. 1994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1998년)과 부산(2010년)에서 두 차례 개최된 바 있다.
KT는 이 자리에서 융합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KT Road Twin’을...
여기에 한국공대는 산업계 및 지자체의 교육 니즈를 반영한 탄소중립 융합 과정을 신설 운영하며,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디지털 기술(DX)을 통해 탄소중립 관련 업무 및 연구개발(R&D)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한다.
이에 앞서 환경부는 4월 공모를 통해 사업 신청서를 제출한 대학을 대상으로 사전검토와 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에너지정책학과 교수는 "지금 탄소중립과 관련해 확실한 기술이 없어 인력 양성을 하기도 어려운 단계"라면서 "탄소중립과 관련된 기술 개발을 선행한 다음에 이와 관련한 기술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내년 2월 UNIST(울산과학기술원)에 탄소중립융합원을 개원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융합원은...
LG화학과 울산과학기술원이 미래 원천기술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LG화학은 29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탄소중립, 바이오매스 등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관련 분야와 전지소재 및 인공지능(AI) 분야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UNIST는 과학기술특성화대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사업인 인공지능대학원, 전 세계...
특화단지별 추진단 대표기관은 차세대융합기술원(반도체), 충북TP(이차전지), 충남TP(디스플레이), 탄소산업진흥원(탄소소재), 경남TP(정밀기계)가 각각 맡았다.
특히 5개 특화단지에는 앵커기업의 1조 4000억 원 규모 상생협력 계획과 정부·지자체의 연구개발(R&D), 테스트베드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 지원 사업 연계 계획을 포함해 최대 2조 6000억 원을 투입한다....
‘나노 탄소 기반 고효율 발열 소재 및 유연 필름 히터 기술’(테라온 김윤진 대표)이 각각 선정됐다.
또 그간 나노융합 신기술 및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서울대 김진영 교수, 세종대 이내성 교수, 국가나노정책센터 김준현 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오재섭 책임연구원이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LG화학 김세현 팀장, 코스마 김기복 대표, 포항공과대학교...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 속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친환경’의 두 기술로, 앞으로의 사회를 좌우할 것입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용훈 총장은 23일 취임 1년을 맞아 가진 언론 간담회에서 이같이 진단하고, “특히 친환경 이슈는 당위를 넘어서 과학기술계가 헤쳐나가야 할 당면 과제이며 ‘기술혁신 전략’과 ‘단계별 로드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