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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北, 지뢰폭발에도 DMZ 지뢰‧방벽 설치 강행”
    2024-08-08 12:13
  • 미ㆍ러, 약 40년 만에 ‘냉전시대 미사일 위기’ 재연 우려↑
    2024-07-29 14:22
  • 푸틴 "독일에 美 미사일 배치하면 러시아도 미사일 배치 맞대응"
    2024-07-28 20:12
  • 김정은, “북한 경제는 분명한 상승세”...북·러 군사 언급은 일축
    2024-07-02 16:31
  • [속보] 북한 "어제 4.5t 초대형탄두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시험발사"
    2024-07-02 06:15
  • 러시아 “우크라이나, 에이태큼스로 크림반도 공격…미국 책임”
    2024-06-24 06:35
  • 미국, 대만에 자폭 드론 등 3억6000만 달러 규모 신규 무기 판매 승인
    2024-06-19 17:14
  • SIPRI “북한 핵탄두 50기로 늘어…최대 90기까지 가능”
    2024-06-17 10:24
  • 미일, 미국서 확장억제대화…"대북 억지력 강화 확인"
    2024-06-15 17:24
  • "AI 발달이 핵전쟁 위협 배가"…UN 사무총장, 'AI 핵전쟁 위험' 경고
    2024-06-08 12:57
  • 김정은, 첫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지도…"전술핵 운용 다중화"
    2024-04-23 08:39
  •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순항‧지대공미사일 발사 사흘만
    2024-04-22 15:25
  • “올해 북한 도발 늘어날 듯…전쟁 일으킬 가능성은 적다”
    2024-04-02 16:14
  • 러시아 '우주 핵무기'…터지면 어떤 일 벌어지나
    2024-03-02 06:00
  • WSJ “북한, 더는 통일 목표로 삼지 않아…더 큰 위협 됐다”
    2024-02-28 16:09
  • “시진핑, 집권 후 핵탄두 2배 증강”…중국발 신핵경쟁 시대 도래하나
    2024-02-05 17:01
  • [문화의 창] 이땅의 비핵화를 소망하며…
    2023-12-22 05:00
  • “안보는 제1의 민생”...북 EMP 위협 속 '전기·통신·데이터'를 지켜라
    2023-12-12 17:11
  • 푸틴 “신형 핵미사일 시험 성공…핵실험금지조약 비준 철회 가능”
    2023-10-06 08:31
  • 국군의날 ‘괴물 미사일’ 현무 첫 공개…한 발에 김정은 벙커 무력화
    2023-09-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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