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8일(월)
△경제부총리 11:00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국회)
△기재부2차관 11:00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국회)
△KDI 경제동향(2024. 7)
9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
△기재부2차관 15:10 대구 소재 공공기관 현장방문(비공개)
△녹색기후기금(GCF) 3억불 공여협정 서명 및 제2차 손실과 피해기금 이사회 한국 개최
10일(수)...
제1차 탄녹위 전체회의(서울청사)
△한-체코 협력 강화를 위해 체코 방문(석간)
△한-캐나다 기업인 협력 네트워크 장 마련(석간)
△루마니아와 원전 등 에너지 협력 강화
△IPEF 공급망 협정 활용전략 본격 추진
△랴오닝성과 중국 진출 기업 지원방안 논의
△미국 테네시 주지사와 통상협력 방안 등 논의
24일(수)
△산업부 장관 24~29일 해외출장(체코...
탄녹위, '2023년 제5차 전체회의' 개최'2030 메탄 감축 로드맵'·'공공부문 탄소중립 추진 방안' 담은 'COP28 다자 이니셔티브 협력 방안' 의결디지털 부문 저전력화로 탄소 감축 추진…그린 디지털 전환 개발·도입청정메탄올 신산업으로 육성…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포함
온실효과가 이산화탄소의 28배에 달하는 메탄의 배출량을 2030년까지 30% 이상 감축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심의·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화대책은 2020년 수립한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은 환경부, 기상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기후테크 산업 육성전략’을 마련하고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2030년까지 145조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유니콘 기업 10개 육성, 수출 100조 달러, 신규 일자리 10만...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국가 기본계획 2023년도 이행점검 계획'을 내놨다.
정부 관계자는 "그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및 감축 계획 수립 등은 꾸준히 이뤄졌으나, 이행관리가 미흡해 다년간 정책추진에도 배출량 감소로 연계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이하 기후특위) 전체회의에서 안병길 국민의힘 의원은 “(탄소중립에 있어) 전기료 인상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관계부처에서 잘 설명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의원은 “얼마 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 민간위원들이 전기요금 필요성을 주장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고...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2023년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의 탄소 중립 녹색성장 추진 의지와 정책 방향을 담은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지난달 21일 2030년 탄소 배출량을 2018년 배출량 대비 40% 줄어든 수준으로 만들겠다는...
이에 정부는 기후테크 육성 전략을 마련해 향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체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기후테크 육성의 비전과 전략을 설정하고, 민관의 협력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진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 총리는 "기후 위기는 우리 인류가 직면한 가장 위험하고도 중요한 문제"라며 "기후테크 분야에 대한...
핵심기술 개발, 제로에너지·그린리모델링, 전기차·수소차 차량 보조금 등 분야에 총 89조9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탄녹위는 22일 이 같은 정부안에 대한 대국민 공청회를 열고 국내 산·학·연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의견수렴으로 보완된 기본계획은 탄녹위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최종안이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