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과거 타이티 섹시 화보가 새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타히티의 세 멤버 지수, 미소, 민재는 맥심(MAXIM) 2월호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당시 화보 촬영은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먼저 대쉬하는 여자'라는 컨셉트로 짜여졌다. 타히티 신곡 가사 중 일부다. 타히티 아리를 비롯한 세 멤버는 눈빛부터 포즈까지 섹시함을 한껏...
지난해 타이티가 부른 ‘오빤 내꺼’는 나이가 적든 많든 여자들에게 오빠라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 세상의 많은 오빠들을 위한 곡. 직설적이고 당돌함이 묻어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타히티는 민재ㆍ미소ㆍ지수ㆍ아리ㆍ제리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2012년 싱글 앨범 ‘Tonight’을 통해 데뷔했다.
*타히티, 과거 활동 영상 새삼 화제…날씬 몸매ㆍ가창력까지...
신인 걸그룹 타히티의 미소가 생방송 중 ‘하의실종’ 사고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다.
6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미소는 지난 4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신곡 ‘아스타 루에고(Hasta luego)’ 무대를 갖던 중 입고 있던 바지가 흘러내릴 뻔한 위기를 맞았다.
이날 미소는 흰색 상하의를 입고 있었고 속살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상의와 하의를 꿰매 연결해 놓았다....